[오버워치 2후기] 공짜라서 신기함 = 중독성X

결론먼저

(1) 오버워치2 해봤당. 오버워치2 공짜라서 너무 신기했다.

(2) 오버워치1이랑 머 딱히 달라진건 없는 거 같다.

(3) 솔직히 재미있는데, 중독성은 없다ㅠㅠㅠ. 중독성이 없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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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가 공짜로 풀려서 해봤다. 진짜 신기했다. 원래는 돈주고 해야해서 pc방에서만하고 절대로 돈주고는 안했는뎅

그럼 오버워치1 돈주고 산사람은 어떻게 됬을려낭~~ 아무튼 옛날에 오버워치1 pc방에서 했을떄가 기억나서 추억에 싸이고 한번 해봤다.

 

솔직히 그냥 머....... 재미는 있는데, 딱히 오버워치1이랑 달라진건 없어져보인다. 그리고 총게임의 특징인데 중독성이 아예 없다. 아래 심시티 러시아워는 정적이기는 해도 엄청 중독성이 높다. 진짜 중독성이 높다. 계속 생각나고 한번하면 막 4시간 넘게 하게된다.

 

그런데 오버워치는 흠....... 막 우리팀이 지면 짜증나서 그냥 트롤하게 된당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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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버워치 2 공짜라서 심심하면 해야징~~~~ 

물론, 솔직히 할시간은 없을것 같당. 왜냐하면 화상영어 레벨 결과 나와서 다음주부터 화상영어 돈주고 해야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