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내가 자주 먹는 영양제가 있는데 역대급으로 제일 저렴하게 팔고 있다.
(2) 아무레도 요즘 경기침체인데 잘안팔리니까 가격을 낮춘거다,
(3) 그래서 그냥 4개월치를 그냥 미리 구매했다.
아래처럼 나는 혈관팔팔이라는 영양제를 굉장히 많이 먹는다. 한달에 6통을 먹는다. 그래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정확히 4년넘게 먹고 있다.
그래서 내가 다 추적해봤는데, 혈관팔팔이라는 영양제의 네이버최저가 금액의 추이는 아래와 같다. 처음에는 굉장히 비쌌다가 이제는 가격이 서서히 내려가고 있다. 이말은 즉슨 이제 경기침체이니까 어쩔수없이 가격을 낮춘것으로 추정된다. 현금만 많으면 경기침체가 와도 오히려 좋다는 것이 이말이구 싶었다. 물론 부자들의 영역이지만ㅠㅠ
아무튼 그래서 이정도로 역대급 가격은 다시는 안올것 같아서 원래 10개월치 사려고 했는데 그냥 4개월치만 미리 구매했다. 내가볼때 더 내려가지는 않을것 같다. 2022년에는 너무 높은 가격애서 160개를 사버려서 사실상 실패를 해버렸다ㅠㅠ.
일단 이거 혈관팔팔은 sod단백질인데 이거sod단백질은 활성산소를 가장 높은 농도로 없애주는 것이다. 머 카테킨이나 비타민 등등 항산화 능력이 있다고는 하는데 sod단백질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밀단백질코팅을 안하면 그냥 위장에서 다 녹아버린다. 이건 소장에서 흡수가 되는데 말이다. 그래서 밀단백질 코팅이 된 것을 사야한다.
그래서 왠만하면 저렴하게 먹으려고 미국꺼 사먹으려고 했늗네, sod자체는 파는데 밀단백질 코팅이 된 것이 없다. 그리고 요즘은 혈관팔팔이 11580원이면 굳이 비싼걸 살필요도 없다. 오히려 미국꺼보다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활성산소를 없애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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