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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꿀팁

[꿀팁 9] 꿀카페알바 찾기: 테이블 숫자 + 직접 가봐라

by 방석뿡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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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직접 너가 일할시간에 가봐라. (2) 매장크기가 아닌 테이블 수를 봐라. (3) 손님이 많아도 테이블 수가 적으면 꿀이다. (4) 오픈, 마감이 아닌 미들을 해라. (5) 카페알바는 어찌되었건 힘들다. 꿀카페알바는 이미 누가 하고 있다. (6) 정말 예쁘고 멋있는 알바생, 손님들은 신사역에 있다. (7) 재미있는 카페알라면 진짜 좋다. 히히하하호호 웃으면서하는 카페알라면 몸이 힘들어도 개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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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벌었던 돈: 월 평균 220만원 + 4,000만원 모음

결론먼저: 나는 대학생때 최소 월195만원 벌었고, 운좋으면 450만원도 찍은 => 그랬더니 대학교 졸업하교 4000만원이 넘는 돈이 생기더라. 나는 대학생때 돈을 많이 벌었다. 투자로 번것은 매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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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처럼 나는 알바를 참 많이 해봤다. 특히 편의점알바랑 카페알바는 오랫동안 여러군데를 다녀봤다. 그래서 대충 어떤곳이 꿀인지 대충 다안다. 그래서 한번 써보고자 한다.

 

참고로, 절대로 꿀빤다 약았다라는 말은 안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자본주의 사회이다. 자본주의 사회아래서 같은 최저임금이면 최대한 편한 알바를 찾는 것이 당연하다. 점주 또한 같은 최저임금이면 좋은 애들을 뽑고자하는 것과 같다.

 

물론, 정직하게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좋다. 그런데 그건 본인의 개인적인 <정의>이고 인정한다. 그러나 남에게도 본인의 <정의>만 옳다고 생각하면서 <약았다~~ 꿀빠는것 좋냐?>라고 하면 안된다. 각자의 <정의>와 생각이 있을 뿐이다. 오히려 본인의 <정의>만 옳다고 생각하면서 남을 비난하는 것이 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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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에 있는 곳은 그냥 절대 비추다. 이건 내가 굳이 설명안해도 된다.

 

대로변은 당연히 월세가 비싸고, 그거 감당하려면 사람들이 많이 와야한다......

 

물론, 고객이 많이 오니까, 그만큼 알바생도 많자나~~라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 알바생 1인당 대면하는 고객수가 차이가 난다.

예를들어 알바생 1인당 = 고객 10명 케어를 한다고 하자. => 그런데 고객이 너무 많아서 알바생 1인당 = 고객 30명을 케어한다고 하자. => 그러면 비율을 맞추기 위하여 알바생 3명을 고용해야하지만, 딱 2명만 고용해서 알바생 1인당 = 고객 15명을 케어한다.  

 

너무 당연한거라 딱히 설명 안하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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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알바 찾는 방법중 하나는 테이블 수가 몇개인지 봐야한다.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매장 크기가 다가 아니다. 자연스럽게 테이블 수가 많으면 매장 크기가 크기 때문에 문제이다. 따라서 매장크기가 아닌, 테이블 수를 봐야한다.

 

카페에서 힘든 것은 커피만들고 POS보고 손님 응대하고 머 이러는 것도 있다. 그런데 진짜 힘든것은 사람들이 먹고 나간 테이블 치우는 거랑 + 서비스테이블(다먹고 커피 버리는 곳) 치우는거 + 설거지이다. 이게 장난이 아니다.

 

솔직히 그냥 커피만 많이 만들고 손님 주는 것은 일도 아니다. 그냥 만들어서주면 끝이니까. 해본사람을 알것이다.

=> 그런데...... 손님이 다쓴 테이블 치우고 -> 먹고난 서비스테이블 치우고 -> 거기서 나온 쓰레기통 치우고 -> 설거지하고 등등등 이게 진짜 힘들다.

 

따라서 테이블만 적다? => 그러면 어느정도 꿀이다. 가장 먼저가서 테이블 수가 몇개인지를 확인해라. 이것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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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확하면서도 부정확하다. 왜냐하면 직접 너가할 시간에 가면 사람이 대충 얼마나 오는지 알수 있다. 카페 테이블 수도 확인 할수 있고

-> 그런데 이게 눈으로만 보면 한가해도, 실제로 안에서 일하는 것이 많을수도 있고 그런다. 그래서 가게는 한가했는데? 실제로 바쁘고 힘들수 있다.  

 

그래도 가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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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들이 제일 좋다. 마감은 그냥 제일 힘들다. 오픈은 그나마 좋다. 그래도 일찍일어나야해서 피곤하고 힘들다.

 

마감은 진짜 열받는다.

(1) 미들의 경우, 중간에 일하고 나가는 거라서 대부분 대충하고 나머지 일을 "웅~~ 마감 너가해~~~" 이런식으로 미루고 가는 애들이 많다.  나조차도 그냥 대충 쓸고 웅 나는 중간에 감 ㅂㅂ 이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2) 마감은 진짜 끝까지 청소하고 그냥 다~~~하고 가야한다. 이게 싫다. 다~~~~하고 가야한다. 다~~~~

(3) 커피 하수도 찌꺼기 치우기 + 쓰래기통 비우기 + 청소하기 등등등 진짜 이거 자체가 힘든데 다 마감이 한다. -> 그런다고 손님을 안받는가? 그것도 아니다. 그리고 밤에 일하기 때문에 힘들다. 그런데 최저임금이다. 미들이랑 같은 임금을 받는다;;;;;

(4) 카페 끝났다고 집에 가라고 하면 꼭 절대 안가는 애들이 있다. 이애랑 신경전 하는것도 짜증난다. 

 

내가 미들, 마감, 오픈 다해봤다. 진짜 아무리 봐주고 봐줘도 미들>>오픈>>>>>>>>마감이다. 마감은 진짜 열받고 힘들고 밤늦게 끝나고 짜증난다. 그런데 임금은 미들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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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어떤 사람들이 카페알바는 편하다, 카페알바의 로맨스 이런 유언비어를 퍼트린지 모르겠다. 아마 옜날에 했던 드라마 커피프린스인가?먼가? 이것 때문에 로망을 가진듯 하다.

 

카페알바는 힘들다. 차라리 편의점을 해라. 진짜 편의점은 편한곳은 엄청 편하다. 나는 꿀편의점을 잘 고른다. 그래서 나는 2년 넘게 한군데의 편의점에서 알바했다. 2년동안. 편하니까 2년동안 했을 것이다. 카페알바는 진짜 힘들다. 

 

물론, 꿀카페도 있다. 애들끼리 그냥 하~~~~루 종일 이야기하고 머하고 그러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적어도 꿀카페에서 일하는 알바생은 너는 아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라면 어떤 알바든 꿀알바는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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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매우 좋다. 카페알바는 기본적으로 대부분 힘들다. 그런데 재미있는 알바라면? 진짜 꿀이다. 카페알바이기떄문에 20대 애들이 서로 이야기하고 히히하하호호 노는 경우가 많다. 이러면 진짜 재미있다. 심지어 카페알바하로 가고 싶기도 한다.

 

그런데 내가 했던 카페알바 3~4군대?는 지들끼리 싸우고, 정치질하고, 심지어 나한테 텃새까지 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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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본적으로 카페알바를 비추한다...........

 

드라마에서 본건 있어서, 카페알바 로망가지고 있는 대학교 1학년 애들이 종종 보이는데, 그런거 없다. 

 

차라리 편한 편의점 알바를 해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다 똑같은 최저임금이면, 더 편한 알바를 하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카페알바라면 매우 추천한다. 많이 없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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