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19] 집 안에서 식물 키우기 = 인공 햇빛

나는 옜날부터 식물 키우는 걸 좋아했다. 그리고 나는 씨앗부터 키우는 걸 정말 좋아한다. 흙에서 씨앗에서 새싹이 피어오르는 걸보면 참 좋았다.

 

실제로 옛날에 여름에, 해바라기를 키웠는데, 진짜 화분이 가득 찰정도로 자랐다. 그런데 해바라기가 너무 커져서 집앞 공터에 옮겨심었는데 고양이가 죽였다.

 

문제는 집안에서, 내 책상 위에서 식물을 키우려고 하는데, 곧 시들시들해진다. 왜냐하면 햇빛을 못받아서 광합성 못해서 죽더라. -> 그래서 인공 햇빛 좋은 거를 추천해보고자 한다. 실제로 집안에서 햇빛 없이도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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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인공 햇빛을 샀다 위에처럼 보라색 빛이 나온다. 꾀 밝다.

 

가격은 한 15,000원인가로 매우 싸다. 그리고 소비전력도 매우 낮아서 하루 종~~~일 틀어나도 딱히 전기세도 얼마 안나온다.

 

그리고 진짜 햇빛 못받아서 시들시들해진 떡갈나무가 다시 살아나더라. 실제로 이게 작동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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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키우기.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