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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건강

[과식하면] 혈당이 계속 100이상으로 높게 유지됨

by 방석뿡 202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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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회식때나 머 약속 때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고 기분이 안좋다. 배부르니까.

(2) 이때 혈당을 재보면 진짜 퐉 상승해있다.

(3) 그리고 저녁때부터 다음날까지 혈당이 계속 100 이상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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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식이나 모임같은거 하면 평소보다 더더욱 많이 먹게 된다. 그러면 정말 기분이 안좋다. 왜냐하면 배부르니까. 배가 너무 부르면 너무 기분이 안좋다. 차라리 적당하게 배부른 것이 훨신 좋다.

 

(2) 아무튼 과식하고 나면 혈당이 예사롭지가 않게 된다. 진짜 심각한거다. 이러니까 뚱뚱한 사람이 밥을 많이 먹게되고, 밥을 많이 먹게되니까 혈당이 높게 유지되고, 고로 뚱뚱한 사람이 당뇨에 걸리게 된다.

 

(3) 아래는 수치이다. 과식하고 나서 다음날 아침부터 그냥 점심을 넘어 끝까지 혈당이 100이상을 오간다. 참고로 나는 보통 혈당이 90내외이다. 혈당이 90내외로 유지되는데 과식하면 기본 혈당이 100이상이다.

 

참고로 공복 혈당이 100?110?이면 경계성 당뇨이고 공복혈당이 125면 당뇨이다.

 

(4) 그러니까 간헐적 단식을 해서 혈당을 80이하로 쭈욱 내려놓자. 그럼 정말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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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는 혈당 기준인데 그냥 낮은게 좋은거 같다. 아무튼 공복혈당이 100이상으로 꾸준히 유지되면 경계성 혈당장애니까 주의해야한다. 과식하고 나서는 계속해서 100내외로 유지되었다. 

 

젊었을 때 몸을 유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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