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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서합 후기: 3시간만에 작성하고 서합함 현대자동차는 자소서를 직접 읽고 뽑겠다는 의지가 보였다. -> 그 이유는 진짜 자소서 딱 2단락 800자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정말 중요한 것은 본인의 경험을 흥미롭게 써야한다는 것이다. 즉 아래와 같이 지원동기를 물어보라고 했는데, 회사소개를 하는 이런 자소서를 쓰면 안된다. 아래는 정말 비추하는 자소서의 지원동기이다. 회사 선택의 기준은 "도전하는 기업" 입니다. 저는 아이오닉5와 수소차가 현대자동차의 도전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소차 출시 초기 당시에는 수소차가 전기차에 밀려 안될것리나는 인식이 강했기에 호불호가 강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현대자동차는 일본에이어 세계1위의 수소차 기술을 사용하여 도전을 하였고 어쩌고저쩌고~~~~~~~~~~~ 이러한 도전정신이 저.. 2021. 10. 31.
[자산현황: 1억1,450만원 = 28살] 어쩌다보니, 코로나 점프도 있고 재산이 여기까지 왔다. 28살 1억1450만원이면 아마, 대한민국 20대에서 상위 20% 정도 될것이다. 그리고 30살이 딱 시작되면 재산이 한 1억 4000만원 정도 될것 같은데 -> 30대 평균 50%정도 될것이다. 시세차익이 아닌 안전자산으로 샀다. 은 25.67돈이 있고, 은 6630g이 있다. 그래서 한 1,285만원 정도 있다. 나중에 IMF 같은거 터졌을때 보호하려고 샀다. 아마 이사가서 금고를 살때까지는 더이상의 매입은 없을 예정이다. 현금은 6,870원 정도 있다. 원화의 비중을 많이 줄이려고 금,은으로 바꾸고 그랬다. 그래도 혹시나해서 현금은 많이 비축해놓고 있다. 주식이나 예수금으로 3,263만원 정도있다. 현재 내가 괜찮다싶은 주식에 1000정도 들어.. 2021. 10. 31.
[구산역 재건축] 안돼 친구야ㅠㅠㅠㅠ 결론먼저: 아는 친구가 구산역 옆에있는 빌라를 샀다고 한다. 무슨 재개발,재건축 조합 이야기가 들린다고 한다. -> 너네빌라가 아닌, 너네 빌라 옆에서 재건축이 될꺼같은데ㅠㅠㅠㅠ 나한테 말해보고 사지ㅠㅠㅠ 옛날에 부동산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다. 아마 그떄 연봉이 4000인가?했다. 점심값도 주고 보너스도 받고 머 등등 다 포함해서 말이다. 거기가 재개발, 재건축을 전문으로하는 곳인데, 꽤 잘했다. 왜냐하면 어떤 경기도 특정지역의 실거래가와 호가를 그냥 혼자서 올렸기 때문이다. 지금 국토부실거래가 켜보면 내가 다닌 기간동안 실거래가가 쭈욱 올라가있다. 여기서 일해보고나서 아~~~ 어떤 새기들이 부동산 가격을 올렸구나 싶었다...... 물론, 비난은 안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맘대로 사서 가격올리는건 잘못.. 2021. 10. 31.
현대건설 서합 후기: 면접은 포기함 자소서가 없어졌다;;;;; 그래도 내방식대로 썻다. 내방식이라고함은 머.......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을 넣어서 쓰기. 주저리주저리 쓰지 않기. 입장에서 쓰기 이정도이다. 모든 2030세대랑 취준생들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2021. 10. 31.
경동나비엔 서합 후기 = 매우 쉬움 + 많이 지원 안했네? 일단 매우 쉬웠다. 왜냐하면 내가 알기론 여기 연봉은 높은데, 위치가 별로였는지 사람들이 많이 지원을 안했다. 그래도 나중에 여기 자소서 쓸때 참고해서 쓰면 좋을 것 같다. 내가 항상 추천하는 것은 자소서 한 문단에 여러가지를 물어보면 -> 그냥 하나의 글로 통째로 답하는 것이다. 그리고 꼭 모든 것을 안써도 된다. -> 지금 첫문항이 을 물어봤는데 -> 나는 기여할수 있는점을 마지막에 딱 1줄썻다. 입장에서 쓰자. 보통 유튜브에서 내가 뭘했는지 로 이를표현하라고 하는데, 나는 비추이다. 이 적어도 100장이 넘는 자소서를 읽은텐데, 과연 이걸 다기억하고 감동을 받을까???? 그리고 나는 자소서 일반론 적으로 써도 잘 뽑혔다. 나는 개인적으로 본인의 경험을 곁들어서 재미있게 쓰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2021. 10. 31.
현대렌탈케어 서합 후기: 꿀팁 포함 음~~일단 자소서는 항상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읽는 사람 = 읽고 뽑는 사람 입장에서 써야만 한다. 첫번째 내가 여럿 자소서를 보면 이렇게 쓰는 사람이 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쓰는 사람이 있는데, 매우 안좋다고 생각한다. 보통 유튜브 보면, 그 회사의 인재상을 가져다가 쓰라고 하는데, 나는 전혀 반대이다. 설마 읽고 뽑는 인사담당자가, 회사 인재상을 생각하고 "오! 이글에는 우리회사 인재상인 도전의 의식이 있네? 너 뽑아야지"이렇게 생각하고 뽑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옛날에 어떤 대기업 인사담당자랑 이야기를 해본적이 있다. 그런데 자소서를 모~~~두 읽기는 하지만, 2분?만에 읽어서 하루만에 다읽는다고 한다. 그런데 그 회사 인재상에 맞게 또는 이런거 쓰면.. 2021. 10. 31.
[꿀팁 1]공대 학점 꿀팁: 1~4학년별 꿀팁 결론 먼저: 직무별로 다를수는 있지만, 대학교에서 배운거 딱히 회사에서 안쓰이더라. 그러니 공부만 열심히해서 높은 학점을 받으려고 하지말고, 다양한 꿀팁을 이용해서 학점을 높게 받자. 잘하는 사람이 학점이 높은게 아니라, 학점 높은 사람이 잘하는 거더라. 내가 신입생때 이런 꿀팁을 알려준 선배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1학년: 교양필수, 전공필수 엇학기로 듣기(반대로 듣기) 2학년: 4대역학 전공과목 -> 계절학기로 몰아듣기 3학년: 꿀교양 다듣기 + 대기업 서류 미리 넣어보기 진짜 강의 녹음해라 이딴거 말고, 진짜 실질적인 개꿀팁을 써보고자 한다. 내가 굉장히 많은 이득을 봤다. 1.(개꿀팁) 교양필수, 전공기초는 무조건 엇학기로 들으면 학점 받기 엄청 쉽다. 1학년 때, 보통 나 를 엄청 ..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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