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여기 자소서 써서 합격한 경험이 있다.
여기 자소서 문항 솔직히 너무 많고 6개? 그리고 글자수도 너무 많다.(글자수 다 채울필요 없음!!) 그리고 자소서 문항도 쉽지가 않다. 그런데 여기 자소서 합격하기 매우 쉽다. 그이유는 내가 자소서 못쓸때 합격했고, 심지어 1시간? 30분?도 안되서 썻는데 그냥 합격했다.
그래서 그냥 참고만 하라고 올린다. 절대 그대로 쓰면 안된다. 이거 진짜 못쓴 자소서이다.
참고로 면접후기랑, 면접볼때 여기 전공시험 보는데, 그때 공부한것도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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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의 자소서는 잘 못썻다. 그리고 입사후포부는 다시말하지만 무슨 1년후 나는 어쩌고저쩌고, 4년후 나는 어쩌고저쩌고, 10년후 나는 어쩌고저쩌고 식의 자소서는 매우 비추한다. 아무튼 나는 그렇다. 80~90년대생식 자소서 쓰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상식적으로 경력자도 그 회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일할지 안그려지는데, 무슨 신입이 4년후 10년후를 예측하는가;;;;;
입사후 포부는 그냥 일반론적으로 쓰면 된다. 나는 맨~~~날 입사후포부 일반론적으로 썻다. 그래도 2021년 서합률도 30%가 넘었다.
이떄 쓴 자소서는 매우 못쓴거니까 그냥 이렇게 대충 써도 합격하구나~~라고만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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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써서 그냥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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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비추하는 자소서 방식인, 나만 아는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썻다. 그러면 안된다. <읽고 뽑는 사람>입장에서 자소서를 써야한다. <읽고 뽑는 사람>은 혼자서 300개가 넘는 자소서를 3~5시간만에 읽는다. 내옆에 있는 인사담당자는 그렇게 하더라. 그런데 나만 아는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쓰면.......
그런데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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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 자소서 후기는 그냥 이화다이아몬드는 자소서를 잘 안본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는 면접이 이상하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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