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3개월 연속 주식 수익이 200만원이 넘었다!!
(2) 하락장에서 돈을 버니 아주 좋았다!
(3) 직장 사람들이랑 그냥 재미로 주식하는데, 선물주고 밥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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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코로나 시절에는 월 1200만원도 벌었는데, 요즘에는 하락장이라서 그렇지가 못하다.
그런데 이번에는 3개월 연속 수익이 200만원 이상을 찍었다.
그냥 회사에서 대리~과장님 다른부서 사람들이랑 단톡방 만들고 이야기하고 주식하고 노는데, 그분들 밥사주고 같이 기쁨을 나눠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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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벌어들이게된 동기는 바로 세력이다.
아래처럼 나는 실제로 작전주를 봤다. 누가누가, 내친구의 친구가 이런게 아니라, 진짜 세력이랑 1차적으로 바로 알게되었다. 진짜 그사람들은 무증하기전에 미리 무증할껄 알고 있더라;;;;; 물론 그떄는 작전주에 타지 못했다. 안믿었다ㅠㅠ
(1) 아무튼 이번에는 누가봐도 세력이 있구나
(2) 내 계산에 따르면, 세력은 절대로 이날에 주가를 내릴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3) 왜냐하면 세력이 주가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이유는 - 개미물량 뻇기 or 신용개미 죽이기이다.
그런데 여기는 개미 물량을 더이상 뻇을것도 없고 신용개미가 아예 없다.
이때 주식을 의도적으로 낮춰버리면 세력이 오히려 물량을 뻇기고 손해만 본다. 물론, 장초에 무서움을 유발하려고 적은 돈으로 갭하락시킬수는 있지만 본장에서 절대로 유지 못한다.
(4) 그래서 나는 오늘 무조건 폭등할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맞아서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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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후회하는 점은......... 이거 오늘 상한가를 갔고, 아마 내일도 상한가를 갈것이 확실한데..... 딸랑 25%밖에 못먹었다.. ㅠㅠㅠㅠ 심지어 시드도 2200만원? 정도밖에 못넣었다.
아무튼 세력의 심리랑 세력을 분석하는데 K주식에서는 더 유리한거 같다. 코로나 같이 언젠간 무조건 오르는 시절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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