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내가본 작전주 특징들: 진짜 내가 실제로 봄

나는 진짜 실제로 작전주를 본적이 있다. 추측이 아니다. 그냥 진짜 작전주를 봤다. 나는 안믿어서 이익은 못봤지만....... 진짜 작전주더라. 고위공무원인데 10억이 넘고, 은행장 등이 다 섞여있었다.

 

위에 그림은 실제 작전주의 차트이다. 꼭 착한어린이 신드롬 걸린애들이 이상한 소리할까봐 종목번호는 말안하려고 한다.

 

그래서 여러 작전주 유형중 한가지의 유형의 특징을 말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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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작전주 세력 차트랑 수급이런거 다 봤다. 그런데 작전세력은 외인, 기관, 개미 계좌를 역시나 다 가지고 있다. 위에는 주가가 급하게 오를때, 외인이랑 기관이 사서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동시에 개미만 2일 연속 엄청 사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경우도 있었다. 

 

즉 이런경우도 있고 저런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아마 자전거래로 개미계좌 -> 외인 계좌, 기관계좌 -> 개미계좌로 이동하면서 주식을 모으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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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중요해보인다. 이 작전주는 이제 거의 끝물이다. 왜냐하면 얼마에 다 매도하라고 했는데, 그 가격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끝물일때쯤에, 오~~~???? 이상할정도로 딱 얼마에 내려가고 얼마에 올라가고를 반복하더라. 그래서 위에처럼 한 4~5정도 오르락 내리락 했다. 진짜 귀신같이 잘맞았다. 여기서 저 상승,하락분을 펴서 먹었으면 최소 50%는 먹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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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능 주식이 매우 낮았다. 시총은 한 4~5000억했다. 굉장히 높은 시총이다. 그런데 정~~~말 유통가능 주식수가 낮았다. 이미 대주주가 50%이상 먹고있었고 5%이상 주주가 많았다.

 

진짜 작전주에 대한 여러가지 떠도는 이유기중, 시총이 적당하고 유통가는 주식이 낮은것이 특징이다라는 것은 사실인거 같다. 상식적으로 그럴수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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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평소에는 종토방이 엄~~~~청 조용하다. 진짜 하루에 글이 10개? 10개도 안써진다. 아무레도 유통주식을 작전세력이 다 잡고 있어서 그런거 같다.

 

그런데 주가가 갑자기 아무이유 없이??? 아무런 이유 없이 쭈욱 오를떄는 왠일이냐면 종토방 글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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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갑자기 오른다;;;; 아무런 이유가 없다. 여기는 뉴스도 안나온다.

심지어 코스피가 -1.5% 찍을때에도 그냥 지혼자, 왱??? 갑자기??? 그냥 20%이상 쭈욱 오른다.(하루에 9%, 다음날 11%) 

진짜 왜???, 여기는 테마주도 아닌데??? 그냥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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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쉽게 벌려면 자본주의의 법칙을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자본주의의 법칙상 노력없이 돈을 벌기는 쉽지가 않다. 열심히 정직하게 돈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