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정도 주식을하고 꼼꼼히 돈을 벌고 코라나에 크게 돈을 벌었다. 그러면서 느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1) 기업분석이나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가치가 높은 주식이 올라간다라고하기보다는
(2)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이 매수버튼을 많이 누르기 때문에 주식이 올라가는 것이다.
(3) 그러니 기업분석이나 금리 어쩌고저쩌고 이런거 분석하기전에 -> 그냥 미래에 사람들이 매수버튼을 많이 누를 것을 골라야한다.
(4) 그냥 무작정 기업가치가 좋다고 다 주식이 오르기 보다는 -> 사람들이 매수버튼을 많이 눌러서 오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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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보면 알수 있다. 아래의 회사는 진짜 솔직히 딱히 가치는 없다;;;;;; 그런데 실제 작전세력이 작업치는 것을 내가 보았고, 진짜로 개미들한테 넘길때, 큰 호재를 터트렸다. 즉 그 작전하는 애들은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아래 있는 글처럼, 작전 하는 사람들이 차트도 일부로 좋게 만들어놓는다. 그리고 일부로 물량을 넘긴다. 물어봤는데 지금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차트만들고 물량 넘기려고 하는 것이다..... 실제 작전세력이니까 진짜이다. 그냥 인터넷에서 들은것이 아니라, 진짜 작전치는 사람이 이렇게 말한거다.
https://aaa123.tistory.com/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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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는데,
(1) 좋은 주식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좋은 주식>의 의미는 다른데, 보통 사람들은 기업분석하면서 기술주 어쩌고저저꼬 특허가 머고 금리가 머고 어쩌고저쩌고 정말 나름 엄청 전문적인 분석을 내놓는다.
(2) 그런데 사실 내가 7년간 주식을 하면서, 정~~~~~~~말 재무구조, 기술력, 오너리스크도 없고 전부 완벽한데 저평가된 주식들 엄청 봤다. 저평가된 주식은 계속 저평가 되어있다.;;;;; (물론, 저평가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3) 그러니까 좋은 주식찾으려고 하는 것보다는, 미래에 사람들이 매수버튼을 많이 누를예정인 주식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그말이 그말이지만, 앞뒤 순서가 다르다.
아무튼 그렇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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