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독서실] 비싼데 매우 깔끔하고 좋음

결론먼저

(1) 주말에 공부나하로 독서실에 갔다. 

(2) 4시간에 7000원이다. 1시간에 1800원 정도 한다. 비싸다.

(3) 시설은 매우매우 좋다. 코라나라서 사람이 2명 밖에 없었다. 이러다가 망할것 같은데;;;;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너무 좋았다.

(4) 100% 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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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그냥 공부나할겸 독서실에 갔다. 한 3시간 공부했다. 

 

그냥 머..... 주말에 시간만 버리는것도 아깝고 그래서 그냥 공부나하로 갔다.

 

신논혁~강남역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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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강남역~신논현역 태양 데시앙 여기에 있다. 위치적으로 매우매우좋다. 엄청 좋다.

 

(2) 그리고 최강의 강점은 진짜 코로나 떄문인지 사람 한명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나혼자였다. 떠들어도 된다. 지금가면진짜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너무 좋다.

 

(3) 굉~~~~장히 깔끔하다. 위에처럼 노트북 방은 대로변 보면서 할수 있다.

 

(4) 가격은 조금 비싸다. 4시간에 7000원, 3시간에 3000원이다. 회사끝나고 나서 간다음에 공부나 해야겠다.

 

(5) 가구가 굉장히 좋다. 전부 데스커이다. 

 

(6) 그런데 스터디룸으로 사용하기는 조금 그렇다. 독서실이다. 왜냐하면 스터디룸 6인실이 있기는 한데, 전부 유리창으로 오픈되어있고 소리나고 그러면 조금 그럴것같다.

 

(7) 100% 무인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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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서 나는 여기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특별히 사람이 없는 것이 좋다. 그래서 회사 끝나고 가면서 여기서 공부하고 집에 가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