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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먼저
(1) 내가 비록 인생을 많이는 안살았지만, 그래도 정말 도움이되는 말이 있다.
(2) 그건 절대로 감정대로 행하면 안되는 것이다.
(3) 물론, 진짜 엿같은 새기들 지어박고 싶고 지르고 싶지만, 꼭 참고 항상 사랑과 배려 그리고 이해함으로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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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나는 정말 성깔대로 해서 잘된 적이 없다.
물론, 급박한 시작을 위해서 이용한 적은 있다. 그런데 그건 매우 일부분이고 정말 감정대로해서 잘된적이 없었다. 심지어, 다른사람이 보기에 이게 뒤집어 엎어버려야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https://aaa123.tistory.com/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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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도 참았다. 참 세상에는 엿같은 새기들이 많다. 주제도 모르고 내가 항상 밝고 정중하고 배려해주니까 그걸 당연하게 여기도 나를 아래로 보는 사람들이 몇몇 있더라. 많지는 않았다. 보통 내가 잘하고 나이스하게 대해주면 그것에 대하여 똑같이 잘해준다. 이걸로 참 많은 이득을 보기도 했다.
그런데 꼭 Fucking 같은 애들이 꼭 한명은 있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대로 행하지 않았다. 꾹참고 감정대로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애는 소수이고 다른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까. 생각해보면 그애가 뭐 범죄자도 아니고.
앞으롣 계속 이렇게 행할껀데, 참 시련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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