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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면접 합격 후기들114

현대자동차 서합 후기: 3시간만에 작성하고 서합함 현대자동차는 자소서를 직접 읽고 뽑겠다는 의지가 보였다. -> 그 이유는 진짜 자소서 딱 2단락 800자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정말 중요한 것은 본인의 경험을 흥미롭게 써야한다는 것이다. 즉 아래와 같이 지원동기를 물어보라고 했는데, 회사소개를 하는 이런 자소서를 쓰면 안된다. 아래는 정말 비추하는 자소서의 지원동기이다. 회사 선택의 기준은 "도전하는 기업" 입니다. 저는 아이오닉5와 수소차가 현대자동차의 도전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소차 출시 초기 당시에는 수소차가 전기차에 밀려 안될것리나는 인식이 강했기에 호불호가 강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현대자동차는 일본에이어 세계1위의 수소차 기술을 사용하여 도전을 하였고 어쩌고저쩌고~~~~~~~~~~~ 이러한 도전정신이 저.. 2021. 10. 31.
현대건설 서합 후기: 면접은 포기함 자소서가 없어졌다;;;;; 그래도 내방식대로 썻다. 내방식이라고함은 머.......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을 넣어서 쓰기. 주저리주저리 쓰지 않기. 입장에서 쓰기 이정도이다. 모든 2030세대랑 취준생들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2021. 10. 31.
경동나비엔 서합 후기 = 매우 쉬움 + 많이 지원 안했네? 일단 매우 쉬웠다. 왜냐하면 내가 알기론 여기 연봉은 높은데, 위치가 별로였는지 사람들이 많이 지원을 안했다. 그래도 나중에 여기 자소서 쓸때 참고해서 쓰면 좋을 것 같다. 내가 항상 추천하는 것은 자소서 한 문단에 여러가지를 물어보면 -> 그냥 하나의 글로 통째로 답하는 것이다. 그리고 꼭 모든 것을 안써도 된다. -> 지금 첫문항이 을 물어봤는데 -> 나는 기여할수 있는점을 마지막에 딱 1줄썻다. 입장에서 쓰자. 보통 유튜브에서 내가 뭘했는지 로 이를표현하라고 하는데, 나는 비추이다. 이 적어도 100장이 넘는 자소서를 읽은텐데, 과연 이걸 다기억하고 감동을 받을까???? 그리고 나는 자소서 일반론 적으로 써도 잘 뽑혔다. 나는 개인적으로 본인의 경험을 곁들어서 재미있게 쓰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2021. 10. 31.
현대렌탈케어 서합 후기: 꿀팁 포함 음~~일단 자소서는 항상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읽는 사람 = 읽고 뽑는 사람 입장에서 써야만 한다. 첫번째 내가 여럿 자소서를 보면 이렇게 쓰는 사람이 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쓰는 사람이 있는데, 매우 안좋다고 생각한다. 보통 유튜브 보면, 그 회사의 인재상을 가져다가 쓰라고 하는데, 나는 전혀 반대이다. 설마 읽고 뽑는 인사담당자가, 회사 인재상을 생각하고 "오! 이글에는 우리회사 인재상인 도전의 의식이 있네? 너 뽑아야지"이렇게 생각하고 뽑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옛날에 어떤 대기업 인사담당자랑 이야기를 해본적이 있다. 그런데 자소서를 모~~~두 읽기는 하지만, 2분?만에 읽어서 하루만에 다읽는다고 한다. 그런데 그 회사 인재상에 맞게 또는 이런거 쓰면..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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