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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물건 리뷰49

[전기라이터] 엄청 좋음. 재미있음. 신박함 내가 대학생때 전기라이터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나는 담배를 안핀다. 그런데 어느날 내가 일하는 편의점에서 전기라이터를 1500원인가? 엄청싸게 팔고 있었고 그냥 하나 사봤다. 그런데 재미있었다. 이게 딸깍하고위로 올리면 위에처럼 저 부분이 올라가고 뜨거워진다. 그리고 이거 은근히 따뜻하다ㅎㅎㅎㅎ 그래서 겨울에 잠~~~~깐 손녹일떄 은근 꿀이었다;;;;;; 그리고 위험하지도 않았다. 화력도 꾀괜찮았다. A4종이 같은 것은 그냥 태울수있었다. 그리고 엄청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 저위에 사진에서는 위로 올려서 사용했지만, 저걸 반대로 아래로 내리면 USB단자가 나오고 충전할 수 있다. 그리고 거진 한번 완충하면 한 50회 넘게 사용할수 있었다. 그리고 저게 습관적으로 자주 올리고 내리고 하게 된다. .. 2021. 12. 19.
[디쿠아이 점안액] 결막염 or 눈이 심하게 건조할떄 요즘에 진짜 일을 너무 많이해서 눈이 너무 아팠다. 처음에는 안압이 엄청 올라간줄 알았다. 하~~~~루 종일 엑셀 이거 맨날 보고 진짜 일만했기 때문이다. 연말이라서 너무 바빳다. 그런데 알고보니 안압이 올라가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너무 건조하고 그래서 각막에 흠집이 너무 많았고, 건조해서 그런거라고 했다. 실제 안압을 측정하니 높지 않았다. 각막에 흠집이 너무 많다고 한게 충격이었다. 그리고 내가 회사에서는 눈을 항상 크게 뜨고 다니기는 했다. 잘볼일라고ㅎㅎ 그래서 내가 받은 디쿠아이 점안액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이거 전문의약품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일단 비싸다. 이거 30일치에 10,500원이다. 참고로 건강보험료.. 2021. 12. 3.
유산균 병뚜껑 특허 엄마가 병뚜껑에 영양제가 달려있는 유산균 음료수를 보내줬다. 진짜 어떻게 보면 영양제를 같이 먹을수도 있고 진짜 기발하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거 중소기업에서 특허가 있는 것이다. 물론, 아래처럼 어떤 대기업이 그냥 특허를 그냥 무시하고 지가 쓴다. 물론, 이것이 오해일수도 있다.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 특허 빗나가게해서 다르게 특허내는거 진짜 쉽다. 아무튼 현재 고소당한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오차피 중소기업이 지겠지머;;;; 그런데 신기한건 이런 특허가 사실 엄청 간단하고 특별한 기술력이 들어가지는 않는다는거다. 그냥 형상이 변경되는 것이다. 물론, 금형에서 뽑아내는데 특별한 기술이 더 들어가는 것은 맞아도 첨단 이럴것 까지는 아니다. 그래서 참 특허리는 것이 신기했다. 분명 저기에 있는 저 병뚜껑은.. 2021. 12. 3.
[오롬 다이어리] 새해 다이어리 추천: 오롬 이거 예쁨 새해를 맞이해서 진~~~~짜 이쁘고 고급스러운 다이어리를 추천해보고자 한다. 물론, 나는 갤럭시탭 있어서 절대로 내돈주고는 안산다ㅎㅎㅎ 이것도 내가 산것이 아니라, 교직원할때 학교 돈으로 산거다. 정확히 말하면 비등록금 회계라서 대학생들 등록금으로 산것은 아니다. 아무튼 오롬 진짜 추천한다. 여기 진짜 예쁜거 많다. 고급스럽다. 그런데 너무 비싸긴 하다;;;;; https://www.orom.co.k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나는 절대로 내돈주고 다이어리 안산다ㅎㅎㅎㅎ 선물도 다이어리는 안한다. 너무 비싸다. 저기 위에 있는게 내기억으로 5만원? 정도였는데, 차라리 실버바 하나 선물한다. 아무튼 내가 대학교 교직원할때, 인사.. 2021. 12. 1.
[쿼리도, Quoridor] 내가 유일하게 잘하는 보드게임 내가 진짜로 진심으로 엄청 잘하는 게임이 있다. 그것은 쿼리도 이다. 얼마나 잘하냐면 그냥 쿼리도에서 나올만한 경우의수를 그냥 다 외웠다ㅎㅎㅎ. 왜냐하면 쿼리도가 은근히 경우의수가 작다. 바둑에 비하면 진짜 많이 적다. 그래서 진심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외웠다. 진짜 내가 이걸 한 1년 넘게 했다. 그 가운데 2개월동안 진짜 이것만 파서 그냥 모든 경우의수를 전부 다 외웠다. 그래서 BoardGame Arena라는 외국 보드게임 싸이트에 들어가서 그냥 다 학살하고 왔다. 그냥 모든 수를 다 외워서 어떤 수를 둬도 그냥 5수 앞이 보일정도였다. 심지어 블럭이 각각 6개 5개가 남았는데도, 아 내가 이겼다라는 수를 볼정도였다;;;;;; 어느 정도였냐면, 노트북이랑 컴퓨터 2개 켜놓고, 내가 각각 다른 상.. 2021. 11. 30.
[블랙 3.0] 반타블랙이 아님. 옛날에 나는 반타블랙 이거 한번 써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엄청 신기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무위키나 뉴스만 봐도, 이것은 어떤 외국인이 독접해서 도저히 구할수가 없었다. 외국사이트는 물론이고 알리바바 등등 아예 없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블랙20. 블랙3.0인가 이렇게 말하고서는 반타블랙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블랙2.0을 사봤다. 물론, 더 진하기는 한데, 그냥 보인다;;;; 그래서 이거리뷰해보고자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이거 반타 블랙이 아니다;;;; 아래의 사이트가 이거 공식 외국 홈페이지다. 여기서 대놓고 자기네꺼 반타 블랙 아니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놨다. 그러니 네이버에서 반타블랙 이런거 다 거짓말이다;;;; .. 2021. 11. 24.
[중량 조끼 리뷰] 의지력 없으면 도움 안됨 일단 나는 턱걸이를 잘한다. 보통 한번에 하면 FM으로 20개 넘게한다. 고등학교 때는 벌써 13개를 했고, 그떄부터 그냥 집에서 꼼냥꼼냥 하다보니 엄청 늘었다. 늘려고 한게 아니라, 계속하다보니 어느세 20개가 넘게 할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나루토 록리마냥 내가 10kg짜리 중량조끼 매고 20개 하면, 이제 아무것도 안매면 30개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중량조끼를 샀다. 그래서 이번에는 중량조끼를 매고 해봤다. 그런데 진짜 힘들더라. 처음에는 나루토에서 록리가 무게추 달고 하던것처럼 따라했는데 진짜 너무 무거웠다. 20kg짜리 달고 한 7개 너무 무거워서 10kg짜리 들고하니까 한 10개는 했다. 그래서 중량조끼매고 할떄 효과가 어떤지 써보고자 한다. 그리고 어이가 없는게, 20일 전에 33,500원이.. 2021. 11. 23.
현대카드 더 그린: 옛날에 내가 사용하던 카드 옛날에 내가 사용했던 카드는 현대카드 더 그린이었다. 한 2년?넘게 썻다. 엄청 많이 썻다. 정말 영롱하고, 메탈카드는 또 진짜 고급스러웠다. 이걸로 아마 신용등급 985점 찍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일단 신용도가 올라간다. 그래서 내가 사용했던 현대카드 더 그린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내가 대학생때 이 카드를 사용했던 이유는 아래와 갔다. (1) 엄청 예뻣다. 이게 진짜 생각보다 엄청 예쁘다. 초록색 카드라서 눈에 확띄이고, 내 카드 본사람은 하나같이 한번 봐볼깨라고 했다. 그리고 이 매탈 카드도 엄청 신기했다. (2) 메탈 카드를 가지고 싶었다. 거의 대부분 신용카드는 플라스틱 카드이다. 그런데 내.. 2021. 11. 14.
킬파이어치약: 입냄세 안날것 같을 정도로 엄청 매움 옛날에 누나가 무슨 만원짜리 치약이라거 50%정도 쓴것을 가져다 줬다. 나는 진~~~~~~~~~짜 비싼 치약을 많이 써봤다. 보통 대부분이 신기한 맛의 치약이었지, 그냥 페리오,2030 치약보다 못했다;;;;; 그래서 자연스레 일반 치약으로 돌아가게 되더라. 왜냐하면 딱히 메리트도 없이 향기만 치약을 5~8000원주고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은 진짜 너무 맵고 신기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중요한 날에만 사용할만하다. 그래서 이거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이거 너무 매웠다. 진짜 유치원 어렸을때, 실수로 부모님꺼 매운 2030, 페리오 치약으로 양치했을 떄 느낌이다. 진짜 너무 매웠.. 202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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