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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알고 보니, 왼팔이 저린 이유가 허리신경이 눌려서였다.
(2) 그래서 잠잘떄 맨날 팔저려서 일어났다;;;
(3) 복대차고 자니까 훨~~~~~~~~~~~씬 좋아졌다.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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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래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다.
진짜 나이가 들다보니 점점 몸이 안좋아진다;;
https://aaa123.tistory.com/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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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요즘 운동을 잘못했는지, 의자가 기울어졌는지 계속 팔이 저린거다. 진짜 팔이 계속 저린거다...;;;; 뇌의 문제는 아니고 허디디스크의 문제였다.
(2) 허리가 기울어져서 오른쪽 허리신경을 눌리고 왼쪽 팔이 저렸다.
특히 잠잘떄 대박이었다. 옜날부터 그런거 같은데 이사하고 땅바닥에서 자니까 더 심해졌다.
왼팔이 너무 저려서 일어날 정도이다.
그리고 어느정도냐면 딱 3,4번쨰 손가락 저린경우도 있었다;;;
(3) 그런데 복대를 차고 잠자니까, 진짜 팔저림이 엄~~~~~~~~~~~~~~~~청 나아졌다. 진짜 완전 좋아졌다. 복대차면 허리디스크 한번에 좋아진다.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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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차고 잠잔날에 진짜 꿀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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