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삭 성공] 아는 동기 자소서 도와주고 합격시킴 = KSM[강소기업]

이번에 내가 대학교때 아는 동기 윗분 자소서 써주고 서류합격 시켰다. 참고로 딱 20분만에 딱 한 회사 써줬다. 물론, 탄탄한 회사지만 높은 회사는 절대 아니다. 강소기업이다. 그런데 어쩔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분 학점이 3.0미만이다. 2.8점대다. 그래서 제한자격에 걸려서 내가 대기업이나 그런곳을 써줄수가 없었다.

 

그리고 동시에 똑같이 대학교 떄 아는 동기애 퍼시스 자소서 써줬는데, 바로 서류 합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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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삭성공] 퍼시스 : 대학교 동기 자소서 써주고 바로 서류 합격 시킴

 

면접도 내가 도와주려고 한다. 그래도 이회사는 강소기업이고 단일 부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서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문제는 잡플래닛 평점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그분이 잘 해내리라 생각한다. 여기서 한 경력 3년 쌓고 다른 곳으로 가면 된다. 어쩔수가 없다. 그분 학점이 2.8이여서.......

 

한 다음주쯤에 만나서 면접 도와주고 합격시킬 것이다. 

 

우리나라가 요즘 엄청 살기가 힘든데, 2030세대가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다.

 

참고로 동시에 같은 동기 친구도 퍼시스 써줬는데, 30분만에 딱 한 회사(퍼시스) 써주었고 바로 합격시켰다. 이에도 면접 도와주고 그래서 최종합격 시킬 것이다.

 

그리고 개인정보 때문에 그사람 신상이나 자소서는 올려줄수 없다. 요청하면 개인적으로 보내줄수는 있다. 그런데 오차피 강소기업이라서 필요 없을 것이다. 착한어린이 신드롬 걸린 사람들이 있어서, 개인정보는 조심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