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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재테크

[주식 5년동안 하면서 느낀 것들] 진짜 알아서 해야함

by 방석뿡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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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생때 부터 주식을 했으니까 대략 5년정도 되었다.

참 5년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느꼈다. 그래서 이것을 한번 나눠보고자 한다.

 

물론, 5년동안 했다고 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약간 수익을 많이 봤다. 그전에는 그냥 손해만 안날정도? 그냥 밥값이나 할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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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목을 사게되면 사람  심리상 어쩔수 없이 네이버 종토방을 자주 보게된다.

그런데 나는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 이거 전혀 도움안된다. 그냥 모르는 사람들이 써놓은 글이다.

무슨 논리적으로 그럴사하게 쓰는 글이 있는데, 그 반대로 되는 경우 수도 없이 많았다.

 

물론, 진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글은 도움은 된다. 예로 A라는 기업에서 "이번에 어떤 상품 출시함"이러면 정보는 얻는다.

그런데 대부분 쓸때 없는 글이다. 종토방대로 절대 안움직이니까 그냥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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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주, 부띠끄, 세력, 주포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어떤사람은 없다고하고, 어떤사람은 무조건 있다고 한다. 대부분 후자(주포는 있다)가 많다.

 

그런데 진짜 세력, 주포는 있다. 왜냐하면 내가 진짜 경험했다.

-> 아는 과장님의 친한 사람이 어떤 주식 종목 사라고, 자기가 컨트롤하고 작업치는 거라고 말해줬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샀다. 그런데 진짜 오르더라........ 진짜 아무런 벨류에이션도 없고, 주식장도 별로 안좋았다. 그런데 진짜 가더라......

 

진짜 세력, 주포, 작전주는 있다. 내가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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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평가주는 결국은 간다~~~ 이런소리하는 사람이 있다.

 

(1)그런데 내가 보니까 저평가주는 계~~~~속 저평가주로 남아있고

(2) 저평가인 이유가 있다.  대부분 오너리스크나, 아무튼 어떤 이유 때문에 저평가로 남아있다.

 

그러니 무조건 저평가라고해서 사지마라. 3년전에 내가본 저평가주는 아직도 저평가더라. 

내가 굳이 어떤 종목인지는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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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식 처음하는 사람들이 흔히들 착각하는 것인데, 네이버에 있는 이거 기관, 외국인 수급 전혀 믿을 것이 못된다. 물론, 개별주식에 한해서다. 코스피,코스닥 외국인 현황은 미시가 아니라 거시라서 대충 맞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포들은 증권계좌 엄청 많이 가지고 있는데, 기관계좌도 있고, 외국인 계좌도 있고, 개인계좌도 있다.

 

그래서 그냥 주포들이 자기 외국인 계좌에서 개인계좌로 자전거래하면 <오~~~ 외인이 많이 팔았네?ㅠㅠㅠㅠ>

개인계좌에서 기관계자로 자전거래하면 <오~~~ 기관이 많이 샀따 아싸~~>이러면 안된다;;;;;;

 

내가 실제로 개인만 주~~~~구장창사는데 엄청 오른 주식도 봤다. 심지어 많이 봤다. 

 

기관이 많이 샀다고, 외국인이 많이 샀다고 주식오르면 얼마나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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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기술분석이라고 하는 차트분석이 있다. 낮게 부르는 말로 차트충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거 너무 맹신하지마라. 아무런 근거가 없다. 맞을때도 있고 틀릴떄도 있다.

 

나는 기술분석 잘 안믿는데 참고는 한다.

나라고 해서 <삼각수렴>, <이격도>, <거래량 보는 법>, <쌍봉낙타>, <지지점 찾는 법>, <밀리면 어디서 사야하는지> 이런거 모르는 줄 아는가;;;;;;; 

 

내가 볼떄 이런 기술분석이 있는 이유는 그냥 인간은 항상 자기 주식이 오르기를 바라고, 사소한것에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기술분석에 나름대로 자신들의 논리를붙인다. 어느정도 논리적이다. 그런데 나는 단한번도 통계적으로 이를 증명한 사람 본적이 없다. 혹시 있다면 댓글로 링크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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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은 존버가 답이 아니다. 이는 유튜브의 많은 사람들이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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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는 참 약하다. 나는 이거 분명 오를줄 알고 있었다. 실제로 올랐다. 그것도 많이;;;

 

그런데 나를 포함해서 인간은 손해에 매우 민감해서 그냥 내가 팔아버렸다....... 이런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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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말이 있다. 이거 진짜인거 같다. 진짜 뉴스나오니까 이미 주가는 반영되었고, 주가는 이제 떨어지더라.

 

그런데 내가 느낀건, 내가 종종하는 것인데, 뉴스를 가~~~~~~~~장 먼저보고, 뉴스가 나오자마자 바로 매수하면 조금은 수익이 나더라. 그리고 나는 바로 판다. 그리고 한 떨어지더라.

 

아무레도 주포나 세력들이, 뉴스가 나오고 어느정도 사람들이 보는 시간이 있어서 그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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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참 여럿 이야기를 듣는다. 아무레도 상장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은, 진짜 그회사에서 일하다보니 내부정보를 얻는 일이 많다. 

 

그런데 그 내부정보가 다 맞지는 않더라. 나같은 개인들이 알정도의 내부정보는 내부정보가 아니라는 것이다.

 

예로 어떤 제약 회사에서 코로나 치료제 만드는데, 그 회사 사람들이 미리 그걸 알고 다 자기회사 주식을 매수했는데, 코로나 치료제 실패했다. -> 그래서 차트보면 뾰족한데, 그 회사 사람들 다 물려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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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내가 맞다라고 하는 사람은 믿으면 안된다. 

유튜브에서 무슨 아주 현란한 말솜시로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전혀 반대로가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았다.

심지어 어떠어떤 투자증권 부장, 어떠어떤 회사 소장 이런사람이 증시를 분석하고 그러는데 ㅎㅎㅎ 진짜 3개월후 전혀 딴소리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니까 본인의 기준을 세우고 투자하는 것이 제일 정확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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