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알콜 = 비올때 신발냄세, 쓰래기 날파리 등등 다 없애줌

나는 알콜 82%?를 정말 많이 쓴다. 진짜 청소도 알콜로 하고, 손도 알콜로 씻고, 그냥 더럽네?하면 그냥 알콜 들이부우면 다 해결되더라.......

 

진짜 더럽더 싶으면 그냥 들이부우면 다 해결된다. 비온 다음날 신발에 냄세날때고 + 쓰레기에서 날파리가 나올때 + 그냥 쉰냄세 날때 등등 그냥 더러우면 그냥 부우면 다 해결된다.

 

그래서 대표적인 알콜 사용법을 써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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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알콜은 엄청싸다. 알콜 4L가 만원이 안하는 9500원인가 한다.

그리고 알콜 4L면 한달안에 못쓴다. 그래서 그냥 맘컷 엄청 사용한다. 청소할때도 쓰고 뭐만하면 그냥 알콜부터 뿌리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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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온후 신발냄세, 음식물 쓰래기 냄세 등등 이거 전부 미생물이 엄청 번식해서 거기서 발생하는 가스 냄세이다. 진짜 어던 음식 자체의 냄세보다는 우리다 쉰냄세 난다라는 것은 전부 미생물로 인한것이다. => 따라서 이 미생물만 안자라게하면 쉰냄세 등등은 전부 안난다.

 

생각해보면 매우 쉽다.

비온후 신발에서 쉰냄세 나는거 -> 미생물 번식

음식물쓰레기 냄세 -> 처음에는 안나다가, 음식물이 썩으면서 미생물 번식하면서 나는 냄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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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우 간단하게 냄세를 없앨수 있다. 내가 실제로 해봤다.

 

(1) 그냥 비온후 축축해진 신발 안쪽에다가 알콜 범벅을 해놓으면 진짜 하~~~~~~~나도 안나더라.

(2)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 알콜로 범벅해 놓은 다음에 버리면 그냥 음식물 썩은 냄세 자체가 안나더라

(3) 쓰레기 버릴때 음식물 붙어있으면 날파리 끼는데, 알콜로 대충 뿌려주고 버리면 날파리 하나도 안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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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쉰냄세 안좋은 냄세는 거의 대부분 미생물 번식에 의한 가스 냄세이기 때문에, 그냥 냄세만 나면 알콜 뿌리면 거의 대부분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