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티콘 재테크] 지출 줄이기 = 개이득임. 은근 많이 절약됨

내가 대학생때부터 사용해오던 <개꿀 절약 꿀팁>을 써보고자 한다. 최대 고정비용의 10% 이상을 절약할수 있다. 진짜 개꿀이다. 그것은 기간 얼마 안남은 기프티콘을 싸게사서 물건을 구입하는거다.

 

재테크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그중에 한개는 써야할 돈을 아끼는 것이다. 즉 써야하는 돈중에 몇%를 줄이면 그만큼 돈을 버는 것이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이, 내가 무조건 써야할 돈을 아끼는 것이지, 안써도 될돈을 싸게해서 쓰는 것이 아니다. 오차피 안써도 될돈을 싸게 쓰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래서 내가 대학생떄부터 쭈~~~욱 가난할때마다 사용하는 방법인 기프티콘 재테크를 써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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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정말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주식처럼 투자를 해서 리스크를 앉고 수익을 얻는 것도 있고,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다. 그중에 이번 방법은 원가를 주려서, 즉 절약해서 남은 돈을 저축하는 재테크이다.

 

(1) 간단하다. 편의점이나 햄버거집, 친구랑 만나서 치킨 사먹을떄 돈을 사용한다.

(2) 그런데 그냥 사용하지말고, 위에 있는 기프티스타에서 10~15%할인해서 기프티콘을 산다음

(3) 이 10~15% 할인해서 구매한 기프티콘을 사용하는 것이다.

(4) 그리고 이 10~15% 덜쓴 돈을(절약한 돈을) 모으는 것이다.

 

그런데 주의해야할점이 오차피 써야할 돈에만 해당되는 것이다. 즉, 오차피 써야할 돈이 아닌데, 그냥 싸다고 할인해서 사먹어버리면, 불필요한 돈을 쬐금 절약해서 사용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절약이 전혀 안된다. 

 

그러니 생필품이나, 이미 약속된 밥 약속에만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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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가난할떄, 즉 대학생 때 이후로 이 방법을 안썻다. 왜냐하면 굳이.......

 

그런데 이제 다시 사용해야겠다. 왜냐하면 물가상승이 너무 심해서, 돈을 다 줄여야한다. 돈을 여기저기 아껴서 비용을 줄이고 저축액을 늘릴 생각이다.

 

지금 가난하지는 않지만, 물가 상승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가난해지고 있다. 경제는 철저히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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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티끌은 사실 맞다.

그런디 그 티끌도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러니 티끌이라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