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삭 성공: 이화다이아몬드 합격 = 서류합격이 쉬운 회사임

나는 때떄로 공짜로 첨삭을 해준다. 솔직히...... 시간이 내가 없어서 대필은 거의 못해준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로 첨삭에 돈쓰지마라. 돈도 없는 취준생한테 그 쬐금한 돈을 왜.........

 

첨삭 받는다고, 대필받는다고 절대로 서합한다고 장담 못한다. 실제로 나는 5만원~10만원 첨삭, 그리고 30만원 대필까지 내가 다 받아봤다. 그리고 오히려 첨삭해주는 사람이 <이러면 안돼. 합격 안돼> 이런소리하던데, 그 자소서 그대로 내니까 바로 서류합격했다.

 

그러니까 절대로 첨삭, 대필에 돈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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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화다이아몬드 공업은 서류합격이 쉬운 회사이다. 아무튼 그렇다. 

그리고 <내가 첨삭, 대필해줘서가 아니라, 본인이 잘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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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첨삭해주려고 했는데, 

내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읽고 뽑는 사람>입장에서 써야한다.

그러니까 본인만 아는, 학부연떄, 대회준비기간동안 했던 일을 주저리주저리 쓰고 있으면, <읽고 뽑는 사람> 입장에서는 뭔말인지도 모르고 피곤하기만 한다. 그분들은 300개의 자소서를 8시간안에 끝내야한다. 내 옆에 있는 인사팀은 100개 3시간만에 읽고 끝냈다고 했다.

 

아무튼 첨삭해줬다. 그래도 그애는 자소서에 쓸내용이 풍부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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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자소서 쓰는데, 첨삭이나 대필하는데에 돈쓰지마라.

 

첨삭이나 대필한다고 서합하는거 아니다.

 

그리고 무슨 첨삭하나 해주는데 3만원 5만원인가;;;;;;;;;;;;; 솔직히 대필은 진짜 어렵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렇다. 그런데 무슨 첨삭은 그냥 훈수두는 거다;;;;; 바둑이나 오목할때처럼 남의것을 지적할때는(훈수둘떄는) 매우 쉽다. 그런데 이거 해줬다고 무슨 3만원 5만원인가;;;..... 

 

그리고 이번에 도와준것도 내가 도와줘서가 아니라, 그애가 잘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