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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기타

영양제 1년치 구매 계획

by 방석뿡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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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내가 놀랐던 것은 해외에서 사오는 영양제의 가격이 너무 크게 올랐다는 것이다. 물론, 대량 구매로 약간씩 낮추고는 있는데 정말 어렵다.

 

예로 내가 먹는 영양제가 원래 26000원이었는데, 지금은 1개사면 42000원?이다. 그래서 한번에 3개4개를 사서 37000원으로 맞추고 있다. 정말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영양제를 많이 먹는다. 한달에 한 14~17만원 정도를 사용한다. 물론, 요즘 네이버페이 등등으로 최대한 할인하고 포인트로 까고 그러면 대출 13만원에 잘만하면 맞출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 계속 물가가 상승할 것 같아서 약간 많이 샀다. 그래서 아마 내년 3월까지 먹을수 있는 영양제를 10~11월달에 미리 다 사놨다.

=> 그런데 물가가 계속 오를것 같으니, 내년 1월 말쯤에 회사 복지비 받으면 내가 먹는거 1년치를 한번에 다 사두려고 한다.

=> 오차피 내돈으로 사는 것도 아니고 복지비로 사는 것이고

=> 생필품과 비슷한 오차피 사야하는 것을 사는 것이기에 사실상 복지비를 현금화 한거나 다름이 없다.

 

그래서 원래 보통 한달에 80만원을 사용했는데 이것을 70만원으로 줄였다. 그런데 여기서 영양제 1년치를 미리 다 사둘꺼라서 한달에 넉넉히 63만원으로 줄였다.

 

무슨 아래처럼 새우튀김 김밥이 5000원 찍은거보고 나는 충격받았다. 나 어릴때 김밥 한줄에 1000원이었는데. 김가네 애들이 김밥 1500원으로 올리더만 어느순간 2000원 찍고 갑자기 2500원을 넘어 3000원이 되었다;;;;;;

https://aaa123.tistory.com/251

 

[물가 상승] 새우튀김 김밥 5,000원임;;;;

내가 강남역에서 집에 가면서 자주 먹는 집이 있따. 새우튀김 김밥이 엄청 맛있다. 그거외에 다른 것도 잘 만든다. 그리고 특히 만두도 많이 판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서 새우튀김 김밥이랑 돈가

aaa12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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