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롬 다이어리] 새해 다이어리 추천: 오롬 이거 예쁨

새해를 맞이해서 진~~~~짜 이쁘고 고급스러운 다이어리를 추천해보고자 한다. 물론, 나는 갤럭시탭 있어서 절대로 내돈주고는 안산다ㅎㅎㅎ 이것도 내가 산것이 아니라, 교직원할때 학교 돈으로 산거다. 정확히 말하면 비등록금 회계라서 대학생들 등록금으로 산것은 아니다. 

 

아무튼 오롬 진짜 추천한다. 여기 진짜 예쁜거 많다. 고급스럽다. 그런데 너무 비싸긴 하다;;;;;

https://www.or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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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절대로 내돈주고 다이어리 안산다ㅎㅎㅎㅎ 선물도 다이어리는 안한다. 너무 비싸다. 저기 위에 있는게 내기억으로 5만원? 정도였는데, 차라리 실버바 하나 선물한다.

 

아무튼 내가 대학교 교직원할때, 인사총무팀이라서 일부 지원들한테 지급할 고급 다이어리를 골랐다. 참고로 비등록금 회계라서 대학생들 등록금으로 산거 아니다. 

 

아무튼 내돈주고는 절대 안샀을 5만원짜리 다이어리를 샀다.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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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짜 비싼 다이어리 답게 엄청 고급스럽다. 이건 인정한다. 가격값을 한다. 진짜 좋다. 5만원짜리인데 당연히 고급스러워야한다.

 

진짜 만약에 이거 선물받으면 오~~~ 진짜 고급스러워 보인다. 아이패드 미니인가? 이런 생각할지도 모른다. 다이어리 포장 상자도 딱딱하고 좋고, 심지어 종이 삭지말라고 다이어리 모서리는 알류미늄 덧칠???처리 되어있다.

 

그런데 이게 상당히 크기가 작다;;;;;;; 나는 큰게 좋고 큰거일줄 알았다. 솔직히 큰거라면, 갤럭시탭플러스 만큼 컷다면 내가 가지고 다녔을 것이다. 그런데 이거 진짜 작다. 나는 이게 불만이었다. 다이어리 크기는 맞다. 그런데 나는 엄청 컷으면 좋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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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갤럭시탭사서 10년동안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