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 합격 후기: 자조서 잘 못썻는데 합격함;;;

옛날에 나는 중견기업은 이상하게 쓰면 거~~의 전부 다합격했다. 그런데 전부 안갔다. 그런데 그때는 자소서 엄청 못쓸때였는데 왜 뽑았을가 이상했다;;;;

 

아무튼 여기 상장회사인데, 아모텍에도 자소서를 썻고 그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자소서 엄청 못썻서 참고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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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지만 <읽고 뽑는 사람>입장에서 써야한다. 그런데 위에처럼 나만 알고 있는 내용을, 흥미롭지도 않은 내용을, 그냥 대학교때 프로젝트할때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쓰면 안된다. 진짜 비추한다.

 

그리고 나는 왠만하면 신입으로 지원할때는 대학교때의 일을 쓰는것보다 회사에서 격은 경험을 추천한다. 

 

흥미로운 내용을 일반론적으로 읽기 쉽게 쓰는 것을 추천한다. <읽고 뽑는 사람>은 100개가 넘는 자소서 2~3시간만에 다 읽고 뽑아야한다. 그런데 나만 아는 내용을 주저리주저리 쓰면 이게 눈에 잘안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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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글로 쓸것이지만, 여기도 안갔다....... 왜냐하면 여기 근무지가 평택?이었고 나는 지방을 안갈것이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기업에 가고 싶었다. 대학교 서울에서 나왔는데, 그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