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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월급 인증(가계부 작성)

[지출 2]자취 계획: 12월 예정

by 방석뿡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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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12월에 자취를 할예정이다. 딱히 필요해서 자취를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집에서 한 400m 떨어진곳에서 자취할 예정이다.

 

흠~~~가족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그냥 나가는 것이 맞다. 옜날부터 우리집은 별로 사이가 안좋았다. 

 

원래는 회사 바로옆에 자취를해서 출퇴근 시간을 완전히 없애버릴려고 했지만...... 내가 사는 곳을 떠나기 싫어서 그냥 우리집 옆으로 가기로 했다. 출퇴근 시간이 없어지면 진짜 꿀인데...... 그리고 교통비를 아끼면 결국 자취비용도 줄어들게 된다. 

 

아무튼 12월때까지 고민은 해볼것이지만, 일단 자취를 할예정이다.

만약에 내가 자취를 하게된다면 정기적으로 100만 원 정도가 소요 될것 같다.

 

(1) 관리비 포함하여 월세로 70만원정도 나갈것이고

(2) 이제 밥도 해먹어야해서 한 20만 원정도 나갈것이고

(3) 전기세, 수도세로 4만원정도.

(4) 그리고 기타 생필품으로 한 6만원 정도 나갈것 같다.

그리고 이사를 할때 일회성으로 나가는 돈은 83만원 정도이다. 일단 금고를 사야해서 한 73만 원짜리를 살것이다. 그리고 곰팡이제거제, 수저, 그릇 등등등 다이소에서 10만원에 끝내려고 한다.

 

참고로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갈꺼라서 그냥 초대형 캐리어 한 4번 정도 왔다갔다 할것이다.

흠~~~~ 경제적으로 볼떄는 그냥 집에 있는 것이 이득이다. 왜냐하면 매월 100만원이라는 돈이 안나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냥 나가고 싶다. 옜날에도 자취를  해본적이 있는데, 쓸쓸하기는 하지만 아주 좋았다. 나는 진짜 내가 화장실가랴고 할때 누가 화장실쓰고 있는 것을 매우 안좋아한다. 진짜 싫다.

 

나는 내가 집에서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을때, 가족이 급하다고하면, 그냥 바로 대충 물로 행구고 방에 들어가 있다가 다시 들어가서 씻는다. 

그런데 진짜 열받는게, 우리 가족은 내가 급하다고하면, 진심 지할꺼 다끝내고 나오더라. 그냥 지할꺼 빨리 다 끝내고 나오더라. 이부분이 정말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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