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인적성검사 합격 후기: 신뢰도만 보고 합격시키더라

전에 글에 썻듯이 나는 교직원이 었던적이 있다. 심지어 인사총무팀이었다. 그래서 인적성 검사 결과를 한번 다 까본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때 했었던 인적성검사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

 

결론 먼저 말하면, 적성검사는 모르겠고, 무조건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써라. "팀보다 내가 먼저가 - 그렇다"이래도 되니까 무조건 솔직하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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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대학교 바이 대학교이지만, 인성검사는 신뢰도 10% 미만이면 다 탈락시켰더라........

나는 결국 교직원 최종합격했고 인사총무팀이 되었다. 그래서 인사팀이라서 관련 문서를 한번 더 봐봤다.

 

(1) 그런데 진짜 인성검사에서 무슨 성향 이런것은 전혀 안보고 신뢰도만 평가해서 10% 미만은 그냥 자동 탈락시켰더라;;;;

(2) 적성검사는 잘모르겠다. 나는 적성검사 1등했다 해해

(3) 진짜 솔직하게만 하면된다. 상식적으로 인사담당자가 오? 애는 이런 성향이네 너 탈락 이러겠는가;;; 면접관도 오 애는 이런 성향이네? 이거 물어봐야지.;;; 이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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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spoonradio/79

이건 내가 주는 꿀팁이다. 무조건 솔직하게 쓰면 온라인 인성검사는 다 합격하더라. 

나는 아래와 같이 항~~상 솔직하게 했고, 금호,현대차,현대건설,현대케피코,교직원,세아그룹 기타 중견기업 등등 온라인 인성검사는 탈락해본적이 없다;;;;

 

(1) 나는 팀을 위하여 기꺼이 나의 이익을 포기할수 있다. -> (4)아니요

(2) 나는 때떄로 생각에 빠져 주변환경을 잊기도 한다 -> (2) 종종 그렇다.

(3) 개인적인 손해나 어려움이 있어도, 자신의 책임을 피하지 않는다. -> (1) 네

(4) 좋지 않은일은 금방 잊어버린다. -> (4) 그렇지 않다.

(5) 창의력이나 도전적인 일을 좋아한다. -> (4) 그렇지 않은 편이다.

 

나는 진짜 위에처럼 했고, 하나도 빠짐없이 온라인 인성검사는 다 합격했다;;;; 그러니 괜히 착해보이려고 인성검사 신뢰도 낮추지말고 솔직하게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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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인성검사는 솔직히 그닥 중요해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니 솔직하게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