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분석] 삼각수렴: 이건 잘 모르는 거임 = 결국은 세력이 결정
결론먼저
(1) 보통 K주식은 딱히 펀더멘탈이 그렇게 중요한거 같지는 않다.
(2) 결국 펀더멘탈이 좋으면 -> 매수버튼이 많이 눌려서 주가가 올라야하는데
(3) 사실상 세력이 그냥 올려주고 내려준다.
(4) 그래서 보통 차트분석을 하는데, 차트분석 중 삼각수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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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나는 실제로 작전주를 경험했다. 내가 수익은 보지는 못했다.
보통 작전주 이런것은 전부 거짓말이고, 그냥 가상의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있다.
그냥 누구의 친구가 작전인데 이런게 아니라, 바로 직접적으로 작전세력을 알게되었고
정말 실제로..... 무증을 하기전에 미리 무증을 할지 알고 있더라. 그래서 미리 주식을 사모으고 있더라.
그래서 사실 나는 이때를 전후로, K주식에서는 펀더멘탈이 딱히 무슨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차피 작전 세력이 올리는건데, 차라리 이 작전세력이 어떻게 하나를 공부하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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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통 차트분석에는 삼각수렴이라고 있다. 아래처럼 삼각형을 그리고 위로 오르고 아래로 내리고를 반복하고 마지막 정점에는 크게 오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굉~~~~~~~~~~~~장히 큰 오점이 있다.
솔직히 경우의 수는 딱 2개밖에 없다.
- 오르거나
- 내리거나
(1) 그런데 이게 진짜 웃긴게, 차트분석하는 사람이 말하기를 이거 어쩌고저쩌고해서 저쩌고하면 크게 오른다.
(2) 동시에 이게 힘이 부족하고 머하고 어쩌고저쩌고 무슨 선을 못지키면 한동안 쭈우욱 떨어지니 손절해야한다.
그러면 결국에는 모든 경우의 수를 말해주는거니까 -> 원숭이가 찍는거랑 다를게 먼가;;;;;;;
동시에 결과로 나올수 있는 모든 경우의수를 말하는 거면 분석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아무튼 쇼박스에서 옛날에 진짜 전형적인 삼각수렴 현상이 왔다.
그런데 결과는 폭락이었다. 다시 그 가격을 찾는데 꾀나 걸렸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할수 있다. 그냥 내생각이다.
(1) 세력이 일부로 삼각수렴일때 완전히 내려 꽂아버린다음에
그러면 실망매물이 많이 나와서 개미들 주식을 뺏고 다 끌어모으고
아래처럼 다시 주가를 끌어 올리는 거다.
(2) 또 이럴수도 있다.
세력이 삼각수렴기간동안 전부 팔아먹고 그냥 주식을 내버려둔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계속 주가가 떨어지고,
세력이 떨어지면서 주가를 다시 모으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떄 투자를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떨어질것이라고 확신했기 떄문이다.
이거 내 꿀팁인데, 경험상 세력들은 똑같은 패턴을 사용한다. 왜냐하면 똑같은 세력들이 작전을 하기 때문이다. 아래처럼 삼각수렴이 2번 나타났다. 그런데 패턴이 똑같다.
삼각수렴으로 모양이쁘게 한다음에 다시 푹 내리고 다시 올리고 이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떨어질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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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또 어떤 주식이 있다.
진~~~~~~~짜 전형적인 삼각수렴이다. 흔히 차트 모양이 너무 이쁘다고 한다.
그러면 여기서도 뻔~~~~한건데 두가지 경우의수가 있다.
- 오르거나
- 내리거나;;;
동시에 결과로 나올수 있는 모든 경우의수를 말하는 거면 분석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