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퀀텀 점프 4] 업체 선정 완료 = 디스플레이텍

결론먼저

(1) 신세계 프로젝트의 대망의 업체를 선정했다.

(2) 주식은 가치로 오르는게 아니라, 경제주체들이 매수 버튼을 누르니까 오르는거다.

(3) 회사 과장님은 말도 안된다고 하지만, 이전의 자산 증식 프로젝트 2번 모두 성공했고, 그때도 주변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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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주식판에 진짜로 작전주가 있다. 작전세력은 실존한다. 왜냐하면 내가 실제로 보고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전에는 그냥 에덤스미스의 안보이는 손처럼 가상의 인물인줄알았는데 진짜였다. 진짜 작전주는 있다.

 

아무튼 주식은 가치로 오르는 것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이 매수 버튼을 누르니까 오르는 거다. 그래서 주식 가치가 높아도 안오를수도 있다. 그러니 주식 가치가 올라갈것을 찾는다기보다는 어떤 주식이 사람들이 매수 버튼을 미래에 많이 누를까를 생각하는 것이 더 좋다.

https://aaa123.tistory.com/23

실제 접촉했던 작전주: 진짜 오르더라 + 외국인,기관 수급은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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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회사는 안망한다. 개인적으로 진짜 존폐가 위태위태한 회사는 조금 그런다. 개막장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단 이 디스플레이텍 회사 재무재표 봤는데 돈이 오지게 많다. 현금이 진짜 많다. 당좌비율이 무슨 605.12%가 넘는다. 진짜 현금이 철철 넘치는 회사이다. 고금리 시대에 절대 안망하는 회사다. 부채비율도 그냥 10%이하이다. 물론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은 그냥 그저그렇다. 

그리고 앞으로는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수요가 엄청 폭발함과 동시에 전기차 충전소 없다고 시민들이 개짜증내할 것이다. 즉 수요 폭발이다. 그래서 이게 언론에 띄워지고 한번 확 뜰것이다. 그리고 아래처럼 이제는 저가형 전기차가 많이 나올꺼다. 물론, 아직은 많이 안나왓다. 그러니 미리미리 사놔야한다. 미리미리 사놓은다음 한 1년후면 저가형 전기차 사람들이 많이 타고 댕기고 그 수요가 폭발할 것이다.

 

아래처럼 원래 현대차는 이전에도 50.07%라서 지배하는 회사였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전력이 돈이 없는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지분을 현기차한테 팔았다. 그래서 지금은 63.56%이다.

그리고 내가 볼떄 이 회사는 작전주로 딱이다. 왜냐하면 1221억밖에 안된다. 더 떨어지면 매출액이랑 똑같이 된다. 분명히 한번은 크게 오를꺼다. 시총이 낮은걸 잡아야 신세계 프로젝트가 완성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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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프로젝트는 무조건 성공할꺼다. 회사 사람들이 말도안되는 계획이라고 하는데, 이 말이 정확히 내가 성공시켰던이전의 자산증식 프로젝트 1,2에서 나왔던 말이랑 완전히 동일하다.

 

물론, 그사람들은 논리적이었다. 논리적으로 계획의 불가능을 말했다. 첫번쨰 자산증식 프로젝트에서는 그렇게 일하면 언제 잠을자냐???라고 말했었다. 2번째에는 다들 그럴사한 계획은 가지고 있더라라고 했다. 그런데 모두 성공했다.

 

그래서 이번 신세계 프로젝트도 성공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