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 재테크
[코로나 시절] 주식 수익금 = 물이 들어올때 노 저어야함
방석뿡
2022. 5. 15. 15:26
반응형
결론먼저
(1) 코로나 시절에는 참 누구나 다 돈을 벌었다. 정~~말 누구나 다 돈을 벌었었다.
(2) 정말 물이 들어올떄 노를 저어야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다행히 노를 잘 저었다. 그래서 골드등급까지 가봤다.
(3) 그래서 나는 한번 수익금 1220만원까지 받아봤다. 물론, 총 수익금은 더 많지만.
(4) 그런데 지금 주식시장에서는 절대로 이정도까지는 못한다ㅠㅠㅠㅠ 그시절이 좋았는뎅ㅠ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처럼 코로나 때문에 엄청난 양적 완호 시절에는 주식시장이 그냥 끝없이 올라갔다. 그래서 나도 편승했다.
정말 물 들어올떄 노를 저어야한다는 말이 맞는 거 같다. 만약 그때 조금 소극적으로 투자했다면 지금의 자산은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ㅠ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이런 강세장에서 번 돈을, 근로소득으로 벌라고 했으면 얼마나 오래걸렸을까 싶다.
그래도 나는 어린나이었지만 시드머니가 매우 많아서 다행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튼 지금 주식시장은 너무 어렵다ㅠㅠㅠㅠ
그래도 잘해봐야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