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리뷰] 유시몰 치약 = 치과맛 치약 + 비싸서 못삼.....
결론먼저
(1) 회사 대리님 유시몰 치약가지고 있어서 빌려 써봤다. 엄청 좋다........
(2) 진짜 딱 치과에서 치료하고나서 그 맛이 난다.
(3) 엄청 좋은 치약이다. 그래서 너무 비싸다. 그래서 못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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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다떨어져서 치약을 사야했다. 원래 아래의 치약을 쓰는데, 이제 지겨워서 다른거 사려고 했다. 그래서 뭐사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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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회사 대리님이 위에 유시몰 치약을 쓰고있길래 빌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진짜 맛이 엄청 신기했다.
(1) 일단...... 이거 1개에 무슨 8000원이고, 아래처럼 치약 머해서 너무 비싸다;;; 지금 긴축의 시대라서 하나하나 전부 저렴한걸로, 비용을 줄이려고 하는데, 이렇게 비싼 치약은 못산다....... 그래서 그냥 싼거 샀다.... 3개에 4800원짜리로.....
(2) 이 치약은 123년 되었다고 한다.....
(3) 일단 이걸 평가하자면, 머 상쾌함~매움~텁텁함~깔끔함은 머 그냥 그렇다.
(4) 일단 진짜 신기한 맛이다. 이런 맛은 처음이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진짜 치과에서 이빨 치료하고 물행굴떄 나는 그 맛이 난다. 진짜 아주 강렬하다. 마치 입냄세 절대 안날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약간 아주 약간 어릴때 딸기 시럽 맛도 난다. 진짜 신기한 맛이다.
(5) 솔직히 이거 너무 비싸다. 내가 이거 너무 가지고 싶어서 쿠팡이랑 네이버 봤는데, 1개에 6~8000원이다. 이거 양도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데 너무 비싸다....... 요즘 긴축의 시대라서 치약하나에, 그리고 양도 많이 없는데 그렇게 큰돈을 태울수 없다.... 그래서 그냥 3개에 4800원짜리 치약샀다ㅠ.....
(6) 가성비는 솔직히 별 2개이다. 물론, 아주 신기하고 아주 마음에 들지만, 양도 적은데 1개에 6~8000원은 조금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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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치약 바꾸고 싶었는데ㅠㅠ 너무 비싸서 그냥 아래있는 3개에 4220원짜리 1개에 1400원짜리 샀다. 흑흑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