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물건 때와서 팔기] 스마트스토어. 그냥 생각

결론먼저

(1) 그냥 이런저런 생각을 하곤하는데, 중국에서 물건 때와서 팔면, 잘하면 돈을 많이 벌수도 있다.

(2) 실제로 중국~한국 중개무역 하는 분이 있는데, 코로나 끝나면 여행이네? 그래! 하고 중국에서 캐리어 엄청 싸게 OEM생산 때와서 이걸로 20억 넘게 벌었다고 했다. 실제로 내가 만나서 이야기했다.

(3) 그런데 물건 때오는거 까지는 쉬운데 팔기가 어렵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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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부분 국내에서 파는 공산품은 중국산이다. 예를 들어 올리브영에서 사은품으로 주는거 다 중국산이다. 그리고 머 중소기업 듣보잡 가전제품보면 그냥 중국에서 싸게 떄와서 파는 경우가 많다.

 

(2) 중국이 비싸졌다라고는 하지만, 베트남이 더 싸다고는 하지만, 베트남이랑 한국이 너무 멀어서 배로 오가려면 너무 오래걸린다. 해운으로 가져오면 더 싸긴한데 기다리기 싫다.

 

(3) 실제로 나는 중국~한국 중개사업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과장님이 있다. 그 분이 꽌시로 중국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해서 받아서 팔았는데 이걸로 20억 매출했다고 말해줬다. 

이제 곧 코로나 끝나네? 그럼 케리어 많이 팔리겠네? 그래도 중국에서 케리어 생산하도 때다팔자 이래서 대성공한거다. 

 

(4) 그런데 한국으로 수입하는것까지는 쉬운데 이게 팔기가 어렵다. 대부분 온라인몰에서 머사는것들 다중국에서 떄온게 많다. 왜냐하면 이제 한국은 그런거 만드는 제조업은 다 죽었다. 뭐나쁜건 아니다. 인건비가 오르고 그러다보니 더이상 수익성이 없어져서 자연도퇴된거고, 일본처럼 전통전통하는 것보단 그냥 첨단산업 다음단계 사업으로 넘어가는게 국가경쟁력에 더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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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끔식 이런저런 생각하는데. 나도 재고 사입해서 파는거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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