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물건 리뷰
[절약] 갤럭시 s21인데 14만원에 삼 - 잔상 심함
방석뿡
2024. 7.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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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난 다행히 전자제품이나 머이런거에 대한 욕심히 아예 없다.
(2) 그래서 내꺼 s9+가 이제는 고장이 나기 시작했다. 배터리는 엄청 빨리 다라져서 보조배터리 달고다니고 지문인식 안된고 그냥 다 고장났다.
(3) 그래서 잔상가득한거 14만원 주고 s21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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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자체는 진짜 비싼거 같다. 새로나온 핸드폰, 특히 아이폰을사면 무슨 150만원이 우습게 넘어간다. 물론 한번 새것으로사면 5년쓴다고하면 1년에 30만원 한달에 2만5000원정도이지만 그게;;;
그런데 요즘 핸드폰이 진~~~~짜 잘만들어졌다. 진짜 무슨 7년을써도 베터리만 동나지 대부분 문제 없이 작동한다.
그래서 보니까 핸드폰 출시훈 3년이지나면 엄청 가격이 저렴해진다. 그래서 s21 이것도 출시할떄 100만원?넘은 것으로 아는데 3년이 지나니까 14만원으로 떨어졌다. 물론 일반 중고가는 25만원 정도이지만 잔상이 가득해서 14만원이다.
그래서 그냥 머. 저렴한거로 사고 끝내면 된다. 잔상이 심하다고해도 블랙모드해서 쓰기 때문에 이게 잔상이 있나?햇갈릴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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