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퀀텀 점프 2] 2년안에 6억 벌기 = 계획(전망) 수립

결론먼저

(1) 신세계 프로젝트의 목표랑 전말이 대충 나왔다.

(2) 그것은 2년안에 6억을 버는 것이다.

(3) 6억이면 저축률50%에다가 대충 20년치 저축액이다. 그리고 실수령 기주 10년치 연봉이니까, 충분히 회사를 취미로 다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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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3번째 자산 증식 프로젝트인 신셰계 프로젝를 했다. 무조건 성공해야한다. 그리고 1번째 2번쨰 자산 프로젝트는 전부 대성공이었다. 미시적으로는 그때그때의 작은 실패 그리고 작은 성공을 했지만 이건 미시적인거고 거시적으로 봤을떄 성공만 했다.

 

지금도 내 나이대에 비하여 충분히 여유롭게는 사는데 이걸로는 안된다. 근로소득에 잡혀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를 취미로 다닐수가 없다. 그래서 무조건 근로소득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하고 지금처럼 모으로 부업하는 것으로는 택도 없다.

 

사실 원래 투자말고 블로그 재테크나 이런걸로 근로소득을 대체하고 현금 파이프를 늘리려고 했는데 도저히 찾아봐도 안된다. 전망이 너무 어둡다. 물론 그렇다고 포기하는 건아니고 계속할꺼다. 일단 현제까지 근로소득이 아닌 재테크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100만원 약간 안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근로소득에 기반한 재테크를 전부 빼버리면 꼴랑 37만원 밖에 안된다;;;;; 그래서 이건 안된다 싶었다. 진짜 근로소득과 전혀 무관한 재테크 수익이 월 100만원이면 신세계프로젝트를 안해도 되는데........

https://aaa123.tistory.com/1127

[자산 퀀텀 점프 1] 신세계 프로젝트 = 회사 취미로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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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목표는 2년안에 6억이다. 구체적으로 25년 5월까지 6억을 버는 것이다. 준비 및 탐색 기간으로 1개월 넘게 설정했고 이건 그냥 빼버렸다. 

 

6억이면 일단 저축률 50% 기준으로 20년치 저축액이다. 그리고 실수령 기준 연봉으로 10년치이다. 신세계 프로젝트의 의의는 일을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취미로 다닌 다는 것이다. 그래서 큰돈을 모아도 심심하니까 편의점 알바라도 한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저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6억이면 지금가지고있는 돈을 다 모아서 대충 4% 정기예금으로 세후 230만원 정도가 나온다. 회사를 취미로 다닐수 있다.

 

그리고 전략은 아래와 갔다. 삼성sdi는 옜날부터 있었다. 분명히 옜날에 2016년부터 전기자동차 어쩌고하면서 지금은 아니다 그랬다. 물론 그떄도 전망은 좋다라는 말만 나왔다. 그런데 2019년에는 20만원이었던 것이2021년도에 주가가 4.4배가 되었다. 기준이 2년이니까 저런 종목을 찾아서 장기투자를해서 뽑아먹어버려야한다. 3개월뒤에 오르는 주식을 찾는게 아니가 2년뒤에 오르는 주식을 찾는 것이니까 충분히 가능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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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들은 안된다고 하지만 가능할꺼고 꼭 성공시킬것이다. 지금까지 자산 증식 프로젝트가 2번이 있었는데 전부 성공했다. 지금까지 성공밖에 안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성공할꺼다. 무조건 성공시킬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