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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퀀텀 점프 1] 신세계 프로젝트 = 회사 취미로 다니기

방석뿡 2023. 3. 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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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자산을 젊은 시절에 퀀덤 점프를 해야겠다.

(2) 물론, 지금도 다른 사람에 비하여 어느정도 넉넉하게 있지만 회사를 취미로 다닐수가 없다. 왜냐하며 근로소득이 끊기면 안되기 때문이다.

(3) 그래서 자산 퀀덤 점프를 위해 신세계 프로젝트를 할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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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의 수준은 그냥저냥 넉넉하게 살고 있다. 오히려 나와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보다는 훨신 잘살고 있다. 그런데 이걸러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아직은 그렇게 돈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근로소득이 없으면 나는 큰일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회사를 취미로 다닐수가 없다.

 

대학생때 놀지도 않고 알바하고 일만해서 겨우 이정도까지는 매우 힘들게 올라왔고 그래서 지금은 어느정도 편하게는 살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근로소득이 없으면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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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때 자산은 계닥식으로 오른다. 진짜다. 물론 티끌을 하나하나씩 모아가면 어느정도 쌓기는 한다. 그리고 티끌모아 티끈인데 이 티끌도 없는 사람이 넘쳐난다.

 

예를 들면 내가 대학생떄 진짜 4년간 안놀고 맨날 저녁 10시에 퇴근하면서 힘들게 돈을 모아서 대학교 졸업하니 4500만원?정도가 나왔는데, 코로나 특수를 통해서 1년만에 1억1000만원?까지 모았다. 그리고 지금도 대학생때보단 약간 더 빠르게 모으고 있는데 자산 증식 속도가 너무 느리다.

 

아무튼 자산의 계단식으로 오른다. 그래서 자산의 퀀텀 점프이고 신세계 프로젝트를 이제 또 해야한다. 늙어서 돈 많은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젊을떄 돈 많아야지 놀고 삶의 질이 올려야한다. 그리고 지금와서 느끼는게, 지금도 대학생처럼 모았다가는, 물론 같은 나이대의 다른 애들보다는 풍족하게 살겠지만 한계가 너무 명확히 보인다. 그리고 내가 힘들게 뼈빠지게 돈을 모으고 성실하게 살아도 부모가 돈많은 애들을 절대 못이긴다. 그래서 신세게 프로젝트를 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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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순서는 이렇다. 먼저 투자할 어떤 산업에서의 특정 업체를 선정하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갈꺼다. 지금 있는 돈은 투자 안한다. 장기적인 프로젝트라 목돈이 들어가면 내가 못버티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달에 200만원씩 꾸준히 쌇아서 엄청 올릴꺼다. 장기적인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몇년안에 최소 6배~10배가 올라야만한다. 그리고 파는거다.

 

아직 업체 선정이랑 구체적인 투자 일정은 월투자금은 못정했다. 일단 간단한 시안만 정한 상태이다. 프로젝트 기한도 아직은 안정했지만, 년단위이고 최대한 3년안에 끝내려고 한다. 1개월후 주식 가격 예측은 힘들지만 2~3년후 주가 예측은 그래도 쉽다. 그리고 회사 사람들한테는 그냥 미국 주식한다고 했는데 사실 업체는 미국일수도 한국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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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신세계프로젝트가 꼭 성공해야한다. 운이 좋게도 지금까지의 자산 증식은 성공만 있었다. 물론, 미시적으로 약간의 실패 성공이 반복되기는 했어도 거시적으로 보면 항상 우상향만 했다. 그래서 이번 신세게프로젝트도 무조건 성공해야한다.

 

신세계 프로젝트가 성공해야만한다. 회사를 취미로 다닐 꺼다. 그래서 무조건 신세계 프로젝트를 성공시킬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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