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수명] 딱 5년 정도 쓰니까 망가지더라 = 갤럭시s

결론먼저

(1) 단통법이전에, 흔히 폰팔이한테 사기당한 이후에, 나는 항상 중고폰만 사용한다. 딱히 핸드폰에 관심이 아예 없다.

(2) 갤럭시s 스마트폰의 수명은 대량 4~6년이다. 진짜 서서히 액정이 안먹히고 그런다.

(3) 스마트폰은 중고로 싸게사서 오래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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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정말 싫어하는 건 도둑새기랑 사기치는 새기이다.

왜냐하면 폭행범이야 100번 잘봐줘서 우발적으로 감정을 못이기고 그렇다고 쳐도

이 도둑새기랑 사기치는 새기는 우발범이라는 것이 없다.

 

(2) 아무튼 나는 나의 최초의 스마트폰을 구매한 것은 갤럭시s4이다;;;

 

(3) 그런데 엄마랑 나랑 손잡고 아무것도 모를때 가서 완전 호구 당했다. 호구도 이런 호구도 없다. 단통법 시행전이라서 무슨 할부원금이;;;; 아무튼 너무 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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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의 첫 스마트폰은 갤럭시s4이고

 

나는 이거 4년을 썻다. 진짜 딱 4년정도 쓰니까, 서서히 터치가 안먹히고, 인터넷도 눌렀는데 조금있다가 들어가지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화면에 초록색이 띠옹하고 나타났다.

 

그래서 확실히 스마트폰은 소비재가 맞다. 자꾸스면 고장나고 닳는다. 스마트폰 수명은 진짜 딱 4~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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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이후로 무조건 중고폰만 쓴다.

 

아래는 개통한지 1년6개월?된 것을 18만원이었나? 그정도주고 산것이다. 

 

이것도 한 5년 쓰니까 고장났다. 옛날사람이 머 1년 정도 썻다고 치면 한 6년 쓴거라고 보면 된다.

 

아무튼 이것도 똑같다. 이것도 벽돌화가 되더니, 이제는 하얀색이 띠옹하고 액정에 올라왔다. 지금은 아예 못쓴다. 전원을 키면 하얀색이 모든 화면을 다 감싸버린다;;;;; 눈이 너무 부실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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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3번쨰 스마트폰이다. 역시나 중고나라에서 내기억에 20만원이었나?주고 샀다. 이것도 현재 4년 넘게 쓰고 있다. 그 전사람이 1년 쓴거 포함하면 대략 5년이다.

 

그런데 이건 그나마 잘버틴다. 아직도 기능이상이 전혀 없다. 

 

물론, 그래도 이거 배터리가 너무 낮아졌다;;;;  집에서 100%로 충전해서 회사가면 집에올떄는 22%밖에 안남는다. 심지어 내가 전화많이하거나 지하철에서 카톡에서 머 보고 그러면 진짜 배터리가 3%이하로 떨어져서 그냥 꺼진다.

 

그래도 기능이상은 전혀 없어서, 배터리 케이스를 샀다. 보조배터리는 별루이다. 그래서 그냥 배터리 케이스를 사서, 더더욱 오래 쓰려고 한다.

 

아마 기능이상이 전혀 없어서 한 2~3년은 더 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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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마트폰에 전혀 관심이 없다. 그래서 최~~~~~~~~대한 오래오래 쓰고 돈아낄꺼다.

 

그리고 폴더블폰도 가꼬 싶은데, 그거 나중에 되면 30만원 이하로 떨어질껀데 그떄 살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