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포인트 쓰기] 생필품을 사야지 절약이 됨

 

결론먼저

(1) 복지포인트가 1년에 한번씩 나온다.

(2) 복지포인트 나왔다고 사치품이나 그냥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것을 사면 안된다.

(3) 생필품을 사야지 그돈이 전부 돈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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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지포인트가 1년에 한번씩 나온다. 현금처럼 쓸수 있는 돈이다.

 

(2) 그런데 이 복지포인트를 갤럭시탭이나 이런걸 사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냥 사치에 쓰게되는 것이기 떄문이다. 같은 원리로 할인한다고 평소에 안먹는 아이스크림이나 그런 것들을 사먹게되면, 오차피 안나갈돈이 적게 나가서 오히려 지출이 늘어나는 원리랑 같다.

 

(3) 그래서 복지포인트는 그냥 생필품을 사야한다. 그래서 이번에 8개월치에 해당하는 영양제를 샀다. 왜냐하면 나는 영양제는 무조건 사기 떄문이다. 

 

가난한 사람은 어쩔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