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코멘토 시작 - 한달에 5만원은 버는 것 같음
결론 먼저
(1) 요즘 삶이 힘들어져서 다시 코멘토를 시작했다.
(2) 대충 한달에 평균 5만원은 버는 것같다.
(3) 코멘토도 사실 다 죽었다. 옜날에는 기본 월 15만원이었는데 이제는 한달에 사실 5만원도 힘들다..... 그냥 취준생들 요청이 안들어와서 체택당해서 돈받을 수 있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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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 옛날에 코멘토로 한달에 15만원 정도 번적이 있었다.
(2) 네이버 지식인처럼 체택될때마다 600원가량 받는데 대개 재미있었다. 그리고 월 15만원이면 머 쏠쏠하기도 했다.
[코멘토 재테크] 한달 수익 15만원 = 그냥 할만한거 같음
결론먼저 (1) 코멘토 재테크를 한달동안 해보았다. (2) 15만원을 벌었다. 그런데 노동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재테크는 아니고 부업이다. (3) 그래서 출근하기전이나 잠자기전에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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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최근에 삶이 빡빡해져서 다시 코맨토를 시작했는데 옛날이랑 많이 달라진거같다.
(2) 왜냐하면 옜날에는 기본 15만원이 월에 모였는데 이제는 평균 잘해봐야 5만원이다.
(3) 취준생들이 코맨토에 문의하는 것도 아주 줄어서 새로운 글은 딱히 올라오지도 않는다.
(4) 전에도 말했지만 대한민국 신입 취준시장은 매우 작다. 구조적으로 신입이라는 건 인생에 몇년 안된다. 신입이어서 일하면 다 경력시장으로 구조적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아래를 보면 아직도 5년간 대졸 졸업자수가 엄청 많기는 하지만 대기업 공고수도 줄어들고 그냥 쉬는 2030도 계속 늘어간다.
결국 한국에서 신입 취업시장은 암울하다. 돈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