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67] 명품 사기 예방 = Npay 붙어 있는 것으로 사면 됨
결론먼저
(1) 인터넷으로 명품사다가 사기 당할수 있다. 우리 부서 차장님이 사기 당했다.
(2) 그 쇼핑몰에 있던 리뷰도 전부 사기였다. 리뷰 자체가 다 사기였다..... 그냥 계속 안보내주다가 돈 들고 도망갔다.
(3) 그래서 인터넷 명품은 꼭 npay 붙어있는 걸로 사야한다. 왜냐하면 이거 있으면 구매 확정을 눌러줘야, 네이버에서 업자에게 돈이 이동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래도 그 명품 자체가 진품인지는 확인해봐야하는 것은 별도 이다. 그냥 업자가 돈들고 튈 위험만 없어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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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부서에서 차장님이 명품 사기를 당했다. 복지포인트 받은걸로 와이프 명품 가방 사주려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명품 가방 최저가로 누르고 구매했는데, 계속 안보내주다가 돈들고 튀었다고 한다.
거기 인터넷 쇼핑몰에 써있던 리뷰 100개도 전부 사기였다고 한다. 그냥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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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니까 명품은 무조건 Npay 있는 걸로 사야한다. 나는 네이버최저가 더싼거있어도, 무조건 Npay 붙은걸 기준으로 산다.
(2) 왜나하면 네이버 Npay 붙어있는 것은 일단 포인트 적립해주고, 아래처럼 내가 돈을 결제했어도, 그 돈이 바로 업자로 가는게 아니라, 네이버가 가지고 있다가, 고객이 물건 받고 구매확정을 눌러야 네이버에서 업자로 돈이 나간다. 그래서 위에처럼 업자가 돈을 갖고 튈 가능성 자체가없는거다.
(3) 물론, 그렇다고 사기의 위험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업자가 돈은 못들고 튀어도, 그 명품백 자체가 진짜인지는 모르는거기 때문이다. 보증서를 준다고하던 그게 진짜인지 어떻게 아는가.
(4) 아무튼 도둑새기들은 진짜 손을 잘라버려야한다. 나느 도둑 혐오론자이다. 나쁜 놈들. 도둑들은 아무튼 씨족을 멸해야한다. 변명이 필요 없다. 진짜 우리나라는 참 사기가 문제이다. 우리나라에 사기치다 걸리면 기본 징역10년 때리면 사기자체가 아예없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