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57] 어릴때 살았던곳 찾는 방법 = 초본 발급하면 됨
결론먼저
(1) 어릴때 살았던 곳을 찾는 방법은 엄청 간단하다.
(2) 초본 때어본다음에 거기서 맨 위에를 보면 된다.
(3) 살았던곳, 군대 어디나왔는지, 어디서 태어났는지 등등 모든 것이 다 나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어릴때 살았던 곳을 찾는 방법이 있는데 엄청 간단하다. 내가 어디서 태어났는지도 알수 있다. 그냥 초본을 발급해보면 된다.
(2) 먼저 초본이 머냐면 그냥 "개인"의 주민등록 이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맨위에는 자신이 태어난 곳이 나온다. 출생신고로 맨처음 찍는 곳이다. 그래서 아래처럼 내가 태어난 곳과 그 지역번호가 일치하게 된다. 그리고 이후로 전입신고를 하거나 주소변경 군대가기 등등 하면 모든 이력이 계속 쌓이게 된다. 그래서 초본을 떄어봤는데 지져분하다면 이사를 왔다갔다 많이 한거다. 그리고 세대주와 관계도 같이 포함되서 옆에 ~의 자녀, ~의 배우자가 같이 나오게 된다. 그래서 이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어떨게 살아왔는지를 보려면 초본 때어보면 된다. 참고로 위장전입이나 실거주자기 다르면 무한지물이지만.
(3) 그래서 그냥 주민등록 초본 발급해서 그냥쭉 읽어보면 된다. 어떤사람은 엄청 지져분하고 어떤사람은 엄청 깔끔하다. 주민등록 초본 때어봤더니 10장 나오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주민등록 초본에 나오는 주소를 카카오맵에 찍어보면 이렇게 나온다. 참고로 카카오맵이 아마 로드뷰를 2010년부터 제공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알수있다. 아마 50년뒤에 어린애들은 신기할 것이다. 2010년 이전에는 안나와서 알수가 없다. 그때는 아날로그 시대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