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물건 리뷰
곰팡이 방지제라는 것은 없음 = 그냥 락스사
방석뿡
2024. 2. 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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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먼저
(1) 곰팡이 제거제는 사도 된다. 그냥 그거 락스 희석한거다. 비슷한 성분이다.
(2) 그런데 곰팡이 방지제는 없다. 똑같이 락스 희석한거다.
(3) 원룸 벽지에 곰팡이로 배려버리면 락스로 싹싹 지우고, 너무 심하면 나갈 때 배상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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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곰팡이 방지제란건 없다. 그런거 있으면 진짜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다. 특별한 성분으로 인하여 곰팡이의 증식을 막는다는 그런거
(2) 곰팡이 제거제는 사도 된다. 이거 그냥 락스희석한거다. 비슷한 성분이다.
(3) 그런데 곰팡이 방지제도 똑같은 성분이다. 그래서 곰팡이 방지제 뿌려봐야 락스 성분 다 날아가면 다시 곰팡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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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룸 벽지에 곰팡이 너무 많으면 락스로 지우면 대부분 지워진다. 그런데 너무 심하게 곰팡이 번지면 락스로 지워도 흔적이 남는다. 이래버리면 이거 다 돈으로 배상해줘야한다.
(2) 생각해보면 옛날 원룸이 조금비싸기는 했지만 에어컨 365일 돌릴수 있어서 좋았다. 진짜 곰팡이가 한번도 안폇다. 에어컨이 365일 돌아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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