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회사 출장을 갔다. 협력업체로 출장을 갔다.
(2) 화성 외곽에 있어서..... 새벽 5시에 일어났다. 힘들고 피곤했다.
(3) 시골이라서 힘들었다. 그래서 그 과정을 써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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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5시에 일어났다ㅠㅠㅠ. 원래 7시에 일어나는데ㅠㅠ. 그래서 5시에 일어나서 씻고 머하고 해서 6시에 집을 나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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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집앞 광역버스타고 한 1시간 정도 갔다. 그리고 환승센터에 내린다음에 가는길에 김밥사서 먹으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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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기서부터 내가 절대로 지방 시골에서는 죽어도 안살것이라는 다짐을 했다.
진짜 7시20분에 기다렸는데, 8시10분에 버스가 왔다. 진심 50분동안 버스 기다렸다......;; 후..... 50분동안 기달렸다.
그리고 4분남았다고했으면서 15분 늦게 왔다. 진짜 너무 열받았다.
그리고 더 열받는건, 이렇게 차가 많은데 겨우 차선이 1차선밖에 없었다. 그래서 네이버에는 40분걸린다고 했으면서1시간 30분걸렸다;;;;
정말 내가 지방에 있는 교직원 그만두길 잘한거 같다. 진짜....... 지방에서 살려면 차가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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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래도 머 버스 도착한다음에 시골길에서 얼룩소도 보고 그랬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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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나고 협력업체 대표님이 밥사주고 역까지 대려다줘서 지하철타고 집갔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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