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사람들의 피눈물을 먹고 자란데요

tv인가 어딘가에서 내가 들은 말이 있다.

그것은 "돈은 사람들의 피눈물을 먹고 자란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대부분 자본시장은 특히 주식시장은 윈윈게임도 있지만, 대부분 제로섬게임이다. 누구는 져야한다.

최근에 비트코인 2000만원 찍고 폭락할때 어떤 대학생이 자살했다.

이번에는 비트코인 때문에 또 20대 직장인이 자살했다고 한다.

 

참 돈이라는 것은...... 흠....... 진짜 일단 돈은 끝이 없다.

 

내가 대학생떄는 아 1000만원만 벌면 좋겠다. 1000만원이래~~~ 이러고 좋았다.

그런데 1000만원을 버니까 이제는 아 3000만원, 그리고 아 5000만원, 반억이다!!! 이랬다.

 

그런데 이제는 1억을 찍었따. 아마 대학생 입장이라면 와 이제 끝났다. 대단하다 이러고 만족했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1억을 모이니까, 1억이 너무 작다.....지금은 이제 한 6억만 있으면좋겠다 이러고 생각하는데, 아마 6억을 모으면 아 10억 이러고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매우 중요하다. 돈돈돈돈. 

 

그런데 또 돈이 나쁜면만 있지는  않다. 돈이 없었다면 이러한 세상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