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먼저
(1) 진심 내가 왕추천하는 영양제가 있다. 그건 콘드로이친 영양제이다. 특정 회사 영양제가 아니라, 그냥 원료 콘드로이친이다.
(2) 이건 주영이라는 회사의 개별인정형 독점 원료이다.
(3)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그런데 진짜 그냥 칼퓸+비타민D랑 완전 다르다. 아주 효과가 좋다. 극추한다.
(4) 네이버에 싸게 파는 것은 꼭!!! 콘드로이친 총 함량을 확인해야한다. 콘드로이친이 너무 비싸서 함량을 낮추고 싸게 파는 곳이 많다. 관절 통쾌는 콘드로이친 함량이 높아서 엄청나게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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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아주 추천하는 영양제가 있다. 그건 관정통쾌 콘드로이친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냥 종근당건강 관절통쾌가 아니라, 콘드로이친을 추천하는 거다. 콘드로이친 성분이 진짜 좋다.
나는 젊지만 관절이 진짜 안좋다. 그래서 나는 20대이지만 무릎이 시려울때가 많다;;;;;
그런데 칼슘+비타민D를 먹어봤는데 솔직히 그닥 좋아지기는 하는데;;;;;
그런데 진짜 콘드로이친 이거 먹으니까 진짜 한 5~6일? 하루 2번 먹으니까 진짜 좋아졌다. 그냥 놀라보게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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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랑 친한 형한테 하나 보내주기로 했다.
정확히는 그 형의 엄마?한테 보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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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단점이 있다. 이게 진짜 비싸다. 위에처러 저거 하나가 무슨 98000원이다;;;;;;;
(1) 그리고 보통 네이터에다가 콘드로이친이라고 치면 싼것들이 많다. 그런데 이거 의미가 없다.
(2) 이거 비싼 이유가 콘드로이친이 비싸서 그런거다.
(3) 그런데 싼것들은 콘드로이친 성분이 낮고, 관절통쾌처럼 비싼건 콘드로이친 성분이 매우 높다.
그래서 콘드로이친 총 함량을 가격으로 나눠서 계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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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한달에 한 15~17만원 정도를 영양제로 산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내가 이거 93000원주고 먹기는 그렇다;;;;;;
그래서 머..... 나는 지금 있는거 다 떨어지면 딱히 사먹을것 같지는 않다.
엄청 매우매우 좋지만, 너무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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